함께 씻어요
죠반나 조볼리 지음, 이지영 옮김, 마야 셀리야 그림 / 애플트리태일즈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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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참 예쁜 책입니다....

색감이 어찌나 화려한지...

아이들 눈을 사로 잡습니다.

 

물의 또 다른 생각...^^

전 정말 귀여웠던 페이지가

강아지가 진흙탕에서 물을 터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의 옷에 묻어

땡땡이 (도트 프린티드) 옷이 되는 장면에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생각치 못했던 발견이었습니다.

 

큰 칫솔하나로 함께 씻기도(양치질을 하기도 하고..)

세차를 바닷가에 들어가서 하기도 하지요..

씻는다는 것.....

정말 다양한 의미를 갖잖아요.

목욕한다라는 것만이 아니라..

머리도 씻고(감고), 차도 씻고(세차하고), 빨래도 씻고(하고...)

 

한 책에 좀 의아하면서도 심오한 의미를 갖고 한번쯤 더 생각하게 하는 책....

그림은 단순하고 색감도 예뻐서 어린아이들도 좋아하겠지만...

어린아이보다 좀 더 큰 아이들은 숨은 뜻까지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은 울아이와 함께 한번 생각에 늪에 빠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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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 꽁꽁 - 수 세기 꼬마 사파리 개념 2
유다정.윤아해.보린 지음, 김정선 그림 / 사파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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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나하나 별 둘 나 둘...

누구나 별을 세어보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별은 항상 멀리서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친구가 되기도 한다..

밤이면 나타나는 것.. 항상 있지만.. 가끔 보이지 않는 것..

울 아이랑 숫자 세는 재미에 빠졌다..

가끔 운좋게 맞추기도 하지만..

아직 못한다...

하나 하나 짚는 것 까지는 성공인데..

마지막에 꼭 하나를 더 붙이곤 한다...

동시같은 어구들과 함께

별을 세면서 신이 났다...

얼마나 의태어 의성어들이 잘 나타나 있는지...

반복어구 "머리 위에 동동"과 함께

구어체로 우리말이 이렇게 예쁘고 흥겨운지 나타나 있다

ex)

후드득후드득 바람에 떨어졌나?

소르르 풀어서

탈탈 털어서

싹싹 닦아서

쪼르르 올라가

구멍속에 덱데굴, 돌돌 굴려서

호호 불어서

살살 당겨라. 가만가만 잠깰라

 

한참 말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참 예쁜 시처럼 읽어주면

우리 말에 대해 사랑하는 마음이 든다..

 

하나, 둘, 셋 숫자세기 좋아할때가 있다..

별이 어디 숨었나? 하면서 별 찾으면서

숫자세는 재미에 빠질 수 있다..

 

또, 별을 찾아서

별을 하늘로 발사하는 모습속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별들에 대한 상상을 줄 수 있어서 좋다..

 

안전한 보드북 처리에... 귀여운 캐릭터로 아이에게 사랑받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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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항아리 - 한국 비룡소 전래동화 4
이수아 글 그림 / 비룡소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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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항아리나 요술램프같은 것이 있다면... 어떨까요?

누구에게나 욕심이야 있지요...

요술공주 밍키에서 요술을 부려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요술을 부리는데

어른들은 경제적인 걸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그만큼 살기가 녹록하지 않다는 거겠지요...

사실 요술항아리가 있다면... 불행해질지도 몰라요..

착한 사람 손에 들어가면..

책에서 처럼.. 그렇게 욕심을 부리지 않겠지만...

정말 악용되거나 이것때문에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고,

행복한 결말이 될꺼 같지 않습니다..

그래도...요술항아리가 있다면... 이라고 상상하는건 즐겁네요....

 

나에게 요술 항아리가 있다면??

전 아주 게을르다지요...
옷을 넣어서 옷을 안 빨아도 될만큼 옷을 갖고 싶고요......
밥도 안해먹고 싶어요 맛있는거 사다가.. 먹고 싶을때 넣어서.. 배불리 먹을래요....ㅋㅋㅋ
일해줄분 넣고 싶은데.. 할아버지처럼 많아서.. 먹여살리기 힘들까봐.. 그건 건너뜁니다..ㅋㅋ

 

우리집에 요술항아리 책만 3권이 있네요..

하지만.. 요술항아리는 우리나라 전래이기 때문에.. 약간씩 다 틀려요...

어차피 입에서 입에서 전해져 오는 이야기를 어떻게 살을 붙이느냐에 차이가 있겠이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현대판!!! 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보통 요술항아리에 나오는 원님의 심판도 받지 않습니다..

여기에도 옛날이 아니라는 문구가 나오네요..

"야, 이게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요술 항아리인가 보다, 요술 항아리!" ㅋ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의 특징은 구어체의 문구.....

대화만 구어체가 아니라.. 모든 문장이 술술 말이 흘러가듯 써져있습니다...

이러지 뭐야.. 냅다 빼앗아 버렸어...  이렇게 하나의 이야기를 하듯 연결이 되어 있네요..

아이에게 잠들기 전에 베드타임 동화로 활용해도 좋겠어요..

요즘 전

농부가 처음에 항아리를 발견하고 오줌독으로 써야겠다하고 가져온 항아리..

진짜 여기에 오줌을 싸면.. 흘르고 흘러 오줌바다가 되는거 아닐까 하고 엉뚱한 상상을 해봅니다..

 

그리고.. 전 이 욕심쟁이 부자가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오백이십칠명의 아버지를 버리지 않고.. 거지꼴이되어서도 모시고 살잖아요..

요즘 한명뿐인 부모도 모시려고 안하는데....

약간 비꼬아 생각도 해봤지만..

욕심은 과하면 안 좋다는 거!!!

 

교훈과 재미가 있는 현대판 요술 항아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울아이와 그릇하나에 물건 집어 놓고..

하나씩 꺼내면서.. 나오고.. 또 나오고... 하면서 읽었더니...

더 좋아하네요....

 

욕심 적절히 부릴테니, 요술항아리아.. 우리집에 똑 떨어져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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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 튀어나와요! 움직여요! 미니 깜찍 팝업북
와라베 키미카 그림 / 대교출판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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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일반책도 좋지만.. 놀이책을 더 좋아라하는 딸냄때문에... 팝업북을 보면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집에 팝업북 있을만큼 좀 있지만...이 책을 택배로 받고 혼자 얼마나 히죽히죽 웃었는지 모릅니다...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는지..

이 작은 책속에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 팝업이 담겨있다는 것과

 아기자기한 그림과 팝업의 설정에 깜짝 놀랐습니다.


곤충中 개미가 먹을것을 찾아 이쪽으로 갔다가....잡아 당기면 먹을꺼 하나씩 들고 반대 방향으로 가는 장면이나..

탈것中 마지막장 이나(버스가 되는 것도 신기한데.. 버스의 창문에 유치원 친구들이 보이는 것은 더 신기합니다..^^)

동물中 원숭이가 바나나를 받아서 휙~ 먹는 페이지에선..

우아~ 팝업의 힘이란 이렇게 생동감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남편에게..."이것봐봐~ 신기하지?" 하고 자랑하는 제 모습이 꼭 어린아이 같을 지 모르지만..

팝업 한장 한장에 어떻게 연결이 되서 이렇게 커지고... 펼쳐지는 건지 관찰해보며...마냥 재미있더라구요... 

이 책은 저만>

울 딸내미 역시 깔깔거리면서 보네요..

 

사이즈가 작아서 팝업이 덜 표현될꺼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작은 페이지속에.. 있을 건 다 있고.. 표현될껀 다 표현되고.. 정교합니다..!!

그리고 작아서인지 혼자 책보기 즐겨하지 않는 다현이가.. 혼자서 잘 봅니다.. ^^

여행갈때나 이동할때(전철이나 버스, 자가용) 가지고 다니기 넘 좋아요.. 가면서 보면 자동 홍보가 되겠어요...

꼭 가지고 다니면서 홍보하려고요...^^

 

울 다현이랑 재미있게 보는 사진과 동영상 올려봅니다..


동영상 속엔 울 다현이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지대로 담겨있습니다...^^


일반책도 좋지만.. 놀이책을 더 좋아라하는 딸냄때문에... 팝업북을 보면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집에 팝업북 있을만큼 좀 있지만...이 책을 택배로 받고 혼자 얼마나 히죽히죽 웃었는지 모릅니다...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는지..

이 작은 책속에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 팝업이 담겨있다는 것과

 아기자기한 그림과 팝업의 설정에 깜짝 놀랐습니다.


곤충中 개미가 먹을것을 찾아 이쪽으로 갔다가....잡아 당기면 먹을꺼 하나씩 들고 반대 방향으로 가는 장면이나..

탈것中 마지막장 이나(버스가 되는 것도 신기한데.. 버스의 창문에 유치원 친구들이 보이는 것은 더 신기합니다..^^)

동물中 원숭이가 바나나를 받아서 휙~ 먹는 페이지에선..

우아~ 팝업의 힘이란 이렇게 생동감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남편에게..."이것봐봐~ 신기하지?" 하고 자랑하는 제 모습이 꼭 어린아이 같을 지 모르지만..

팝업 한장 한장에 어떻게 연결이 되서 이렇게 커지고... 펼쳐지는 건지 관찰해보며...마냥 재미있더라구요... 

이 책은 저만 신기해 여기고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울 딸내미 역시 깔깔거리면서 보네요..

 

사이즈가 작아서 팝업이 덜 표현될꺼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작은 페이지속에.. 있을 건 다 있고.. 표현될껀 다 표현되고.. 정교합니다..!!

그리고 작아서인지 혼자 책보기 즐겨하지 않는 다현이가.. 혼자서 잘 봅니다.. ^^

여행갈때나 이동할때(전철이나 버스, 자가용) 가지고 다니기 넘 좋아요.. 가면서 보면 자동 홍보가 되겠어요...

꼭 가지고 다니면서 홍보하려고요...^^

 

울 다현이랑 재미있게 보는 사진과 동영상 올려봅니다..









 

동영상 속엔 울 다현이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지대로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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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토스 색칠놀이 캐릭터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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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티커편...^^
 

색칠놀이 중심이지만.... 스티커도 몇 장 있습니다...^^

 

이제 29개월 된 울 다현인 특히 스티커 놀이를 넘 좋아라 합니다...

좋아하는 후토스 캐릭터여서인지.. 더 좋아해요....

스티커를 붙여서 똑같은 그림 만들기도 있고..

맘대로 붙이는 것도 있고....

다양하니 넘 좋아요..

스티커북을 10권 넘게 붙이더니.. 이제는 제법 잘 붙입니다...

모양 스티커를 붙이다보면.. 점점 더 정확하게 붙이더라구요.. 요즘은 여백이 별로 없이 모양에 맞춰 붙입니다...

특히 처음에 잘못하던 위아래 거꾸로 붙이기!!!

옆그림 보면서 스티커를 붙여 똑같은 그림 만들기 같은 경우는 자세히 보고, 관찰하는 습성이 생기는 거 같아요..

학습의 기초는 스티커로 시작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한글도 시작하려고요... ^^

칭찬 스티커가 있어서

"참 잘했어요"라고 칭찬스티커 붙여줬네요...

단하나.. 스티커 접착력이 좀 보완됐음 좋겠어요...^^

울 다현인 발이나 팔에 붙였다가

다시 붙이거든요..... 그래서인지... 접착력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2. 색칠놀이편...^^



                  짜잔~~~~~(완성사진)

처음엔 크레파스를 좋아하더니.. 요즘은 물감으로 색칠하는걸 더 좋아하네요..

"엄마, 물감놀이 해요!" 라며

물감, 파렛트, 물통, 붓 다 가져와서 펼쳐 놓습니다.....

준비까지 하는 모습 보면 얼마나 뿌듯한지.........

그리고.. 아직은 붓잡는 것도 서투르고.. 붓에 너무 많은 힘을 줘...

아직은 어설프지만..

색깔을 그럭저럭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그럭저럭 색깔 비슷하지 않나요?

가운데 빨간 물음표 있다고 빨간색 칠하는 모습보니

넘 귀엽더라구요....^^

후토스의 색의 선명함 뿐 아니라 귀여운 캐릭터에 굵은 선이 있어서 따라 하기가 더?시간이 길어서 넘 좋아요...

점점 섬세한 색칠도 가능해지겠지요...

이 색칠놀이 캐릭터를 완성할 즈음 마지막장은 훨씬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배운다고 하지요....^^

이 책은 놀면서 배우는 책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후토스와 함께 하니 더 즐거운 거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구성도 좋고.. 투툼해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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