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 단편집을 읽으며 다시 한번 혼잣말을 한다. ‘내 국내 최애 작가는 김애란이 맞구나…….’ <음악소설집>에서 ‘안녕이라 그랬어’를 읽고 엉엉 울었는데, <좋은 이웃>을 읽으며 다시 한 번 느낀다. 김애란은 너무 솔직하다. 우리의 마음까지 까발려버린다. 그래서 김애란을 사랑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