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 아티초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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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나도 문득 오래전 기억을 떠올렸다.
그때의 나는, 정말 영원히 살 것 같았다.
슬픔도, 이별도, 계절의 끝도 내게는 멀리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안다.
영원은 사라지지 않는 시간이 아니라, 마음 깊숙이 남아 있는 어떤 감정의 흔적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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