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별 가슴에 품고

초록별 가슴에 품고
강춘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4월

가정의 달 5월 여러분은

모두 행복하고 보내고 계신가요?

따뜻하고 덥기도 한 한 달을

잘 넘기고 모두가 푸르른 여름으로

향하고 있는 지점인 것 같네요.

독자들에게 풍요로운 지식과

남다른 감성을 선물하고 있는

출판사 지식과 감성이

이번에는 강춘 작가님과

인연이 닿았다고 하여

수필집을 한 권 만나 보았습니다.

「초록별 가슴에 품고」는

이름도 잘 짓고 표지도 정말

멋지게 뽑아 놓아서 벚꽃을

그리워하면서 남은 봄의 밤하늘

초록색 우주를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내용도 참 좋았답니다.

필명을 사용하시던 작가님께서

이번에 처음으로 자신의 본명을

사용하고 세상과 얼굴을

터놓고 대화를 나눈 책이라고

해서 더욱 의미도 남다르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작가님의 자녀분께서 추천사를

작성해 주셨는데 본문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이 책이 어떻게 얻어지고

지어졌는지를 단번에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 안에 담겨 있는 인생과 사랑이

하나의 우주가 된 것 같은

강렬한 느낌을 받았던 것

같은데요.

70세의 나이에 등단을 이룬

작가 강춘 님의 가슴에 품어진

초록의 별에 대한 내용이

참 좋았습니다.

한 사람 인생의 황혼이라는

시기 그가 펜을 들고 글자를 모아

한 권의 책을 엮게 되기까지의

여정이 곧 하나의 삶이

되었을 텐데요.

소박하지만 치열했던

이번 생애의 그를 느낄 수

있는 담담하면서도 솔직한

문체를 통해서 독자들은

타인의 삶에 공감하고

또 다른 삶에 태도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누군가는 그저 지루한 하루하루일

뿐이라고 시간을 야속하게만

여기겠지만 그 사이사이에 생기는

소박한 소망들을 잘만

굴려본다면 누구나 자신의

인생 모든 시기에 이벤트를

만들 수 있게 될 것 같은데요.

문인들의 도시라고도 하는

춘천에서의 생활을 시작한

작가가 문학에 매력을 느끼고

등단이라는 생애의 업적을

이루어내는 놀라운 성과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해보자는 의지를

다지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하나의 멋진 사례를

세상에 만들어주신 것 같아서

많은 독자들에게 고마운

작품으로서 「초록별 가슴에 품고」가

남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이 책 안에 담겨 있는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는 마지막 장을

넘기고도 오랜 여운을 가져가게

되었는데요.

여전히 기다려지고 아름답고

아쉽게만 하는 벚꽃을 닮았던

그들의 사랑에 감성 젖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기 위해

알아갈 것이 많은 이들에게

「초록별 가슴에 품고」은 꼭

권하고픈 책인 것 같아요.

삶의 무엇이고 나의 기쁨은

무엇일까 그리고 슬플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고민들이 이 책의 바람과

함께 살랑살랑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면 좋겠네요.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별에 아름다운 꽃나무 한 그루씩

심으실 수 있기를 바라며

「초록별 가슴에 품고」 도

함께하시기를 권해요.

이 게시글은 출판사로부터

#초록별가슴에품고 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공무원 엄마의 9급 공무원 합격비법노트

공무원 엄마의 9급 공무원 합격비법노트
차차(김소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2년 4월

새로운 일에 도전하시려는

분들 조금 더 수월하게

가고자 하시는 길과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가까워지실 수 있는 책을

발견해서 이건 꼭 소개해

드려야겠다 싶었어요.

바로 공무원이자 엄마이신

차차 님이 집필하신

「공무원 엄마의 9급 공무원 합격 비법 노트」인데요.

맘시생이라는 별명은 가진

공시생이자 엄마이신 분들을

위한 합격 비법이 담긴 책이라서

이미 입소문도 많이 타고 있었어요.

공시생 분들 중에서 적지 않은

비율을 차지하는 분들과 같은

처지에서 목표를 달성해낸 저자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써서 낸

책이라서 더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엄마들을 위한 공시생의 마인드 세팅은

물론 공부법의 기초를 잡는

과정부터 최종적인 합격 시크릿까지

제공해 주고 있기 때문에 웬만큼

좋은 문제집들만큼이나 중요한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지

않았나 싶은 마음이에요.

실제로 본인의 공시생활을

3관왕으로 화려하게 마무리한

경험자이자 승리자의 조언이니까

이제 막 맘시생으로서의 하루를

시작해 보시려는 독자들에게

분명히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마음부터 잘 먹자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책이 참 좋았습니다.

내 안에서 진짜 준비가 되어 있어야

외부 상황의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거든요.

뼈가 되고 살이 되는 기본 바탕을

잘 깔아준 다음에는 이제 자기만의

마음가짐을 계속해서 성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는 내용들이 이어지는데요.

이전에 해보지 않았던 일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겁먹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짚어준다는 점이 참

다정해 보였어요.

지레 겁먹고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거나 애초에 스타트 버튼을

누르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경우들도

있으니까요.

「공무원 엄마의 9급 공무원 합격 비법 노트」은

공시생들을 위한 적절한 위로와

열정적으로 용기만 주는 책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맘시생 지침서로

활용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 되는데요.

나를 믿기 위한 그리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마인드 세팅을

끝내고 나면 응시해야 하는

시험 과목을 소개하고 또

특징 잡아줍니다.

처음에 도대체 어디서부터 이 시험을

알아보고 또 다루어야 하는지

아예 감조차 잡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그런 분들에게 아주 친절한 책이라서

짬낼 시간조차 없다면 더더욱

너무 이것저것 방대한 인터넷보다는

이 책 한 권으로 총정리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보이네요.

이 또한 직접 시험을 봐보고

합격한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이니까

좀 더 실용적이고 실전에 적용

가능한 팁들도 얻을 수 있을 거라서

좋아 보였어요.

정말 어느 쪽으로 생각하든

적극 권장하고 싶은 책이

아닐 수 없었답니다.

이 책이 필요한 모든 공시생 분들이

더 이상 필요 이상으로 자신의

모든 시간을 희생하지 않고

미안함으로 아파하지 말고

진정으로 나를 위하고

그래서 나에게 소중한 것들까지

그 웃음이 번지는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네요.

이 게시글은 출판사로부터

#공무원엄마의9급공무원합격비법노트

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우리는 1형당뇨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1형당뇨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김미영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5월

'1형당뇨'의 필독서이자

가장 필요한 가이드북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이번 책은

현대인들이 아주 두려워하지만

주변에서 쉽게 보이기도 하는

1형당뇨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걸리기는 쉽고 치료는 어렵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경계하고 있는

듯한데 저도 걱정이 되고

있던 차에 메이트북스에서

이렇게 자세하고 읽기 좋은

건강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와

읽어보았습니다.

1형당뇨의 종합 안내서이자

친절한 질문과 답변이 담긴 책이라

예방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고요.

가족분들 중에 환자분이 계시다면

도움을 주시려는 분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이 가득해서

집에 한 권쯤 가지고 있으면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아무래도 건강에 적신호 켜지면

사람이 예민해지고 우울해지기

마련인데요.

「우리는 1형당뇨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는

독자들이 일상을 지켜낼 수 있음을

알려주고 또 격려해 주는 면까지

담아냈다는 점에서 아주

훌륭하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긍정적인 생각만큼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또 없으니까요.

아주 섬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책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해당 증상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치는 것에서부터 내용이

시작되는데 덕분에 막연한

두려움에서부터 확실히

벗어난 다음에 당뇨에 대한

지식을 얻어가니까 불안한

마음도 덜하고 내용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증상으로 고민하고 걱정많은

독자들을 얼마나 생각하면서

써내려간 책인지를 알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우리는 1형당뇨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종류가

있구나 예상할 수 있을 텐데요.

2형당뇨와 다른 점 또한 이 책에서

비교해준 걸 볼 수 있어요.

1형 당뇨를 중심으로 관련된

정보들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어서 유용하고 편리한 한 권이

되었다고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누구의 잘못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닌 1형당뇨라는 증상이

만약 나에게 나타난다면 당장

생활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막막할 텐데요.

현상에 대한 공포감과

낯설어지는 몸상태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

분명한데 그에 대한 대처법과

미리 본인의 마음에

쿠션을 깔아둘 수 있도록

충분한 근거를 제시해 준다는

점이 좋은 것 같네요.

「우리는 1형당뇨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는

1형당뇨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증상을 이해하고 회복기를

빠르게 맞이할 수 있도록 해주며

당연한 일상을 보내게 하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포기하지

않게 해주는 귀한 책인 듯합니다.

병증은 일부분일 뿐 그 사람을

모두 규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 참 좋았습니다.

메이트북스의

「우리는 1형당뇨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에는 환우 가족들이 직접 들려주는

1분 꿀팁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더욱 필독서로서의 가치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이 게시글은 출판사로부터

#우리는1형당뇨를선택하지않았습니다

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오히려 좋아

오히려 좋아
채희선 지음 / 부크럼 / 2022년 4월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정말 좋은 에세이 한 권과

함께 하루를 시작해 보았는데요.

바로 채희선 작가님의 

「오히려 좋아」입니다.

아주 즐거운 독서시간을 

만들어 주는 책이더라고요.

마음도 편안해지고 이게 바로

집에서 하는 최고의 힐링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던 거 같아요.

채희선 작가님은 유튜브 채널

채채TV를 운영하고 있는

유튜버이시기도 한데요.

아마 채널의 팬분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책인 것 같아요.

누적 조회 수만 무려 1억 2천만을

달성한 채널과 콘텐츠인 만큼

그 안에서 책과는 또 다른 

배움과 힐링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의 포스팅은 이번에 나온

신간 「오히려 좋아」에 집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정한 나처럼 살 수 있는

삶을 위해 노력했던 한 사람의

이야기 그리고 그렇게

변화했던 내 주변의 이야기를

담아서 열심이었던 일상의

순간들과 함께 하는 경험은

어떤 이의 글로 읽어도

참 소중한 것 같아요.

마법의 주문이라고도 느껴지는

「오히려 좋아」! 

이 한 마디만 나에게 습관이

들어도 하루하루를 기분 좋게

지낼 수 있게 되더라고요.

어떤 일이 조금 늦게 처리되어도

오히려 좋아 

이번 일이 내 생각만큼 되지는

않았지만 어차피 잘 됐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나를 위한 

좋은 힘을 성장시킬 수 있는

시간이 많은 이들에게

필요하리라 생각되는데요.

폭풍우가 불고 그치지 않을

것만 같은 나의 하루하루

이 비도 어느샌가는 그칠까

궁금하고 우울하다면 햇살 같은

「오히려 좋아」를 만나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오히려 좋아」는

오늘의 멈춤이 실패가 아니고

앞으로 나아가는 나에게

귀한 하루가 될 거라는 확신을

주면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작가가

겪은 수많은 하루와 상황들을

함께 공유해 주고 있기

때문에 더욱 생생하고 다채로운

스토리들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아주 큰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유튜버, 쇼호스트, MC, 리포터

1인 미디어 강사 등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계신 채희선 님의

작가 데뷔 소식에 많은 독자들이

기뻐했던 것도 이런 이유에서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많이 넘어져 봐서 지금 길에

널브러져 있는 내 마음을 

꼭 나인 것처럼 알아주고 

보듬어주는 푹신푹신한 책

그러면서도 할 수 있음의 

힘을 내어주는 책이었던

「오히려 좋아」로 당신의 하루도

아주아주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물렁물렁하고 표면적인 위로가

아니라 든든함이 느껴지는 

책이 필요했다면 오늘도 나도 

나여서 오히려 좋아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는 이 책에서 힘을 

얻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소나기 한바탕 내린 하늘이

훨씬 더 투명하고 깨끗하듯이

오늘의 질척한 땅도 내일에는

어떤 꽃을 피울지 기대가 되지

않으시나요?

​이 게시글은 출판사 부크럼으로부터 채희선님의 에세이 오히려좋아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오뚝이 게임

오뚝이 게임
홍성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3월

시인이자 수필가 그리고

경제와 경영정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 홍성철 님의

「오뚝이 게임」을 읽어보았습니다.

책 뒤편에 있었던 세 개의

인생 '껄'이 마음에 와닿았었는데

다들 자기 인생이 어떻게

마무리될지에 대하여 관심이

많으실 것 같아요.

사실 궁금하지 않은 것이

더 이상한데요.

껄이 세 개가 모이면 껄껄껄하고

호탕하게 웃는 소리가 되지만

사실 그 안에는 베풀껄 용서할껄

재밌게 살아볼껄 하는 후회와

아쉬움이 담긴 시원섭섭함까지

담긴다고 합니다.

또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미리 예상해볼껄

미리 준비할껄

그럼 좋았을껄 하는

현재진행형의 후회들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이에 대하여 저자는 자신의

인생에 띄우고 싶었던 아홉 빛깔

무지개의 한 계단 한 계단을

밟고 오르면서 맞닥뜨렸던

경험들을 공유합니다.

소위 말하는 멘붕의 상황을

첩첩산중으로 맞이해야만 했던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조금 더 잘 대처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자신의 부족함에서

내일의 도약을 보는 한 사람의

성장 역시 녹여내었더라고요.

책의 제목이 「오뚝이 게임」인

이유를 아마 다들 예상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칠전팔기 백전백승이라고

내가 보고 싶은 나만의 무지개를

위한 여정이 마냥 순탄치 많은

않지만 내 인생이라는 게임의

단독 플레이어로서 마음에 차는

우승까지 거머쥘 수 있게 될까

생각하면서 읽으니

참 흥미로웠습니다.

경영 산업 전반에서 근무를

원하시는 분들에게서는

인생 선배가 겪은 많은

사건 사고와 그에 대한

해결 방법들을 보면서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인생경영이라는 측면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기에

많은 분들께 통찰력을

길러 줄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누군가의 전진을 보는 일이

나에게도 힘을 준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독서가 되었던

「오뚝이 게임」은 지금 당장

힘들고 포기를 목전에 두고

손을 뻗을까 말까 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앞으로 나아가야함이

마땅한 것이 우리들 인생이니

해왔던 것처럼 조금 더

발자국을 남겨보라는

메시지를 받을 수 있었네요.

한 사람의 이야기는 그만큼

자세하고 면밀한 생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서 늘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오뚝이 게임」 덕분에 다시 한번

인생의 난항을 이겨낼 힘을

얻었던 것 같아요.

실패해도 일어서고

부딪혀도 또 일어나는

오뚝이는 아마 끈기면에서

그 누구도 당해낼 수 없는

최강의 수가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저자 홍성철님이 보여주신

「오뚝이 게임」 을 통해서

독자들은 나의 노력을 아껴주는 법

내일은 준비하는 법

그렇게 인생의 무지개가

빛나는 마지막 단계까지

탄탄히 걷는 법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게시글은 출판사

#지식과감성 으로부터

#오뚝이게임 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