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나를 변화시키는 일임을
공감하고 자신을 위한
셀프 리더십을 길러보자는
취지에서 출판된 리더십코칭책
「인터널 코칭을 시작합니다」!
서평단의 기회가 되어 빠르게
읽어 볼 수 있었는데요.
내면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책들이 주는 좋은 메시지를
읽고 나면 의기소침해 있던
마음에도 단비가 내리듯이
쫙 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이 책도 역시 그러했는데
나의 존재에 대해 가치로움을
느끼고 행복감을 느끼며
오늘과 내일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나를 위한 힘을
충전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려 열 분의 코치님들을
이 책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저자분들 각자가 생각하는
변화와 잠재력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가 진정 변화하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사고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널 코칭이랑 말 그대로 자기
내면을 코칭하는 것인데
스스로에게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리더십코칭책이었기에
더욱 꼼꼼하게 살펴봤던 거 같아요.
일방적인 코칭도 아니고
저자분들이 직접 겪은 변화의
순간들이 같이 언급되면서
공감과 위로 그리고 추진력을
나누어 주는 덕분에 더욱
몰입감있게 접근하실 수
있을 거라고 보인답니다.
리더십코칭책이라고 해서
이론적이거나 자기경영학적인
학문적 나열이 된 내용들이
아니라서 누구나 쉽게
지금 당장 집어 들고 읽을 수
있는 책이 바로
「인터널 코칭을 시작합니다」였어요.
나이를 막론하고 한 번쯤
읽어보면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마인드셋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네요.
나의 삶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고
나를 내가 존중하게 되면서
타인과 나를 둘러싼 환경들도
다시금 돌보게 될 수 있는데요.
요즘 들어 나에게 무언가 부족한
것이 있는 듯한 느낌에 허기졌다면
자존감을 가득 채우는 인터널 코칭을
시작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를 알아보는 것도 꾸준한 연습과
끊임없는 질문 그리고 분명하게
답하는 훈련이 필요하답니다.
나를 제일 잘 아는 것은 결국
나여야 하기에 무조건 자신하기
보다는 아끼고 아껴도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안아주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네요.
'나'라는 사람을 스스로 코칭하며
좋아하는 것과 낯선 것을 구분하고
필요한 것들을 찾아내어 더
단단한 나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
반드시 동행시킬 인터널 코칭의
다양한 면모들을
「인터널 코칭을 시작합니다」에서
만나보세요.
나를 경영하는 리더십코칭책이면서
동시에 스스로를 코치 인재로
만들어낼 수 있는 인터널 코치를
위한 실력있는 책으로
소개해 드릴 수 있는 좋은 책이랍니다.
좋은 리더가 되기를 꿈꾼다면
자기 경영의 프로가 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골라볼 책
「인터널 코칭을 시작합니다」과
자기계발의 한 주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