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양다솔 지음 / 놀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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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미친 사람은 많죠. 근데 왜 미친 사람을 이부망천까지 들먹이면서 지역과 엮나요? 본인도 그 지역에서 자란 시간들이 있는데. 지역 비하며 혐오가 너무 심해서 보기 껄끄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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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2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책에는 인천은 어질게도 모두를 끌어안는다 (p.24) 라고 써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