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가변호사가된다고 ? 궁금증을 가지며 읽기 시작했는데 어린 친구들이 그저 변호사 흉내를 내는것이 아니라 진짜 친구들사이의 일을 직접 심문하고 판단하는것이 흥미진진 ! 선생님도 처음엔 궁금했는데 점점읽을수록 현명한 어른의모습이라는걸배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