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설이다. 한 곳에 묶인 주인공 한명이 아니고 각각의 장소마다 인물이 다르고 이야기가 다르다
처음에는 두서 없이 흩어진 이야기 같다가 중반으로 가면서 이 소설의 제목이 확연히 나타난다. 세상은 늘 새롭지만 어디든 인간은 있고 이야기는 새롭게 시작된다
. 세계화 지구화 이런 얘기가 문학에서는 어떻게
표현되고 그 큰 범위안에서도 문화 나 정서는 다 특이하게 다르게 나온다는걸. 우린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작가와 세계를 방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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