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 혐오에서 연대로
오세라비 지음 / 좁쌀한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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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관점이 미묘한 내용도 있기는 하지만, 현재의 영 페미가 메갈리아/워마드가 남성혐오를 정당화 하기 위하여 도용하고 있는 레디컬 페미니즘이 거의 다인 것과, 워마드/메갈리아를 페미니즘으로 인정해버린 현실 등등. 혐오와 휴머니즘, 그리고 피해망상에 대하여 비판을 제대로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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