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자산어보 - 상
오세영 지음 / 문예춘추(네모북) / 201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자산어보.
집에와서 읽어보니 흡인력 있는 책이었어요.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잠을 줄여가며

 

 

 

 

조선의 실학자 정약용의 이복 형님인 정약전의 저서인
자산어보는 흑산도로 유배갔던 정약전이 쓴 물고기 백과사전입니다.
 
이 소설은 정약전이 자산어보를 쓰는 과정을
소설가다운 감성으로 재미있게 그렸어요. 
 
 
독일지멘스보청기 부천센터 청능사가 읽고, 권하는 책  자산어보.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보다 소설 자산어보에 대한 좀 더 긴 이야기들
만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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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암 정채봉 전집 동화 3
정채봉 지음, 송진헌 그림 / 샘터사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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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지멘스보청기 부천센터 청능사가 읽고

추천하는 책이 '오세암'입니다.

 

앞 못보던 누나와 함께 구걸로 생활하던

다섯살 어린 아이가 성불한 이야기.

 

이 두 줄의 설명만으로도 뭔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으시나요?

 

 

이 책은 첫 번째 이야기인 오세암을 비롯해서

여러 동화들을 하나로 엮은 동화집입니다.

 

작가인 정채봉선생님이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 놓은 동화....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오세암'에 대한 조금 더 긴 소개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청능사가 읽고 추천하는 책 오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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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사랑의 언어 - 개정증보판
게리 채프먼 지음, 장동숙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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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지속되는 진정한 사랑은 바로 선택하는 것이며,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사랑의 언어를 정확히 배워 사랑하면

결혼생활은 새로워질 수 있다. 

 

 
 콩깍지를 벗고 사랑의 환상에서  깨어나는데
평균 2년이 걸린다고 하는군요. 
그 때부터는 상대방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고
결혼생활은  점점 힘들어져 가지요.
 
 
남편과 아내의 사랑의 탱크를 가득채워야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답니다.
 
 
사랑의 언어는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
 
 이렇게 5가지인 사랑의 언어에 대해  배우고
제1의 사랑의 언어를 발견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5가지 사랑의 언어랍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조금 더 긴 이야기들을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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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사랑의 언어 - 개정증보판
게리 채프먼 지음, 장동숙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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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지속되는 진정한 사랑은선택하는 것이며

남편과 아내의 사랑의 언어를 배워 사랑하면

결혼은 새로워질 수 있다.

 

 

 

사랑에 눈이 멀면 눈에 콩깍지가 씐다고하지요?

그 콩깍지를 벗고 사랑의 환상에서 깨어나는데

이 책의 저자인 게리 채프먼은 평균 2년이 걸린다고 하는군요.

( 긴 건 같죠?)

 

환상에서 깨어나 현실로 돌아오면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고 결혼생활은 힘들어져 가지요.

 

 

나와 배우자의 사랑의 탱크를 가득채워야

환상에서 현실로 돌아온 후에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답니다.

 

 사랑의 언어는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

 

 

이렇게 5가지인 사랑의 언어에 대해 배우고,

제1의 사랑의 언어를 발견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5가지 사랑의 언어'랍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조금 더 긴 이야기들을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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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뛰어 모퉁이책방 (곰곰어린이) 24
데비 월드먼 지음, 김호정 옮김 / 책속물고기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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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청기를 착용하게 되는 것 자체가

사람을 위축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청능사로서 보청기 센터에서 많은 난청인들과 만나는데

난청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들을 많이 위축되게 만들고

보청기를 착용한 사실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5학년 애디도 그런 어린이입니다.

하지만 위축되지 않고 씩씩하게 일반학급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냅니다.

 

미워할 친구 미워하고,

속상하고 화날 때는 화났다고 말하기도 하고,

그래도 송화기를 선생님께 전달하는 시간은

정말 싫은 시간인 것은 어쩔수 없어요.

보청기를 끼고 있다는 걸 광고하는 것 같아서말이죠.

 

그런 애디가 육상부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합니다.

 

 

생기발랄 애디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이 책을 쓴 저자의 이야기와

책에 대한 단상들을 좀 더 자세히 적어 보았습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만나실 수 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애디의 씩씩한 기운이 전해집니다.

우리 함께 씩씩한 애디를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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