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 1 로버트 랭던 시리즈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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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

 

 

'처음에는 무슨 뜻이지?'

 

궁금했습니다.

 

 

댄 브라운의 전작이었던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같은

작품들에서 보여준 빠르고 거침 없는 전개와

박식함이 인페르노에도 여전합니다.

 

 

책을 드는 순간,

다 읽을 때 까지 읽도록 만드는 힘이 있는 작품입니다.

 

 

뜨거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인페르노와 함께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며

독서의 즐거움에 한 번 빠져봅시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청능사가 읽고 청능사의 시각에서 본

인페르노

그리고 인페르노에 나타난 청각적 요소를

한 번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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