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 눈물이 난다는데 저는 별로 그런생각이 들지않았어요...
조금 허무하죠.....
이글은 아버지의 희생적인 사람을 담고 있습니다
등대지기를 재미있게 읽은분은 이 책도 읽어보세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