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밀키웨이 2004-05-13  

형제만 해사하게 웃고 있네요
제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코멘트를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뉘신지 넘치는 호기심과 고마운 마음에 한달음에 왔는데 중학생 자녀가 있으신가봐요?
아니면 중학생? ^^

서재 꾸미는 일도 꽤 재미있더군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님의 서재에도 이쁜 이야기들이 가득가득 담기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