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속에는 좋은 말들, 우리가 기억하며 살아야 하는 말들이 많이 있지만, 나는 위의 문장이 가장 좋았다. 타인의 존경을 이끌어내는 것은 개개인의 태도라는 말. 유명세에 목숨 거는 일부 사람들은 이름을 널리 알라고 싶어하지만 타인에게 존중 받고 존경 받기 위해서는 태도를 바르게 해야 한다는 진정 옳은 말.
고정욱 작가의 글을 읽으며 느낀 점은, 문장이 간결하면서도 전달하는 바가 감동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일상의 이야기를 썼지만 그안에 아주 강력한 메시지가 들어 있어 재미도 있으면서 느끼는 것들도 많은 책이다. 글은 이렇게 써야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든 책.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감상은 100%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