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언어 -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존 소포릭 지음, 이한이 옮김 / 윌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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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내가 먹고 싶을 때 먹고 사고 싶을 때 사는 그런 삶. 뭔가를 살 때 가격표를 먼저 보지 않는 삶.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통장 잔고를 뒤적이지 않고 바로 할 수 있는 그런 삶. 나는 이러한 경제적인 자유가 있는 삶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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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부자가 되진 않는다. 소수의 사람들이 누리는 그 ‘부’는 어떻게 가질 수 있는 것일까? 어떤 특별함을 가진 사람들만 가지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일개 소시민인 난 항상 돈에 허덕이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걸까?

이 책은 가난했던 저자가 경제적 자유를 얻을 때까지 필요했던 모든 것들을 소설과 논픽션을 섞은 이야기로 전해준다. 20대인 자신의 아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알려주기 위해 써내려간 책이라 그런지 같은 나잇대인 내게도 굉장히 유익한 책이었다. 북다트를 몇 개나 꽂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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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꿔나가는 정원사의 말과 행동을 통해 진정한 부를 얻기 위한 81개의 레슨이 진행된다. 각 레슨은 물고기를 주는 게 아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문구를 잘 반영하고 있다. 부 자체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저자가 경험을 통해 얻은 삶의 지혜와 부의 철학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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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또 다시 핑계를 대는 나를 보기도 하고 뼈를 맞아 순살이 되어가는 나를 보기도 했다. 현재의 나는 부자가 되긴 글렀다. 부자가 소수인 이유가 있다는 걸 여실히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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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가장 먼저 필요한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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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부를 일구는 정원’을 먼저 만들기

✅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 무서워하지 말고 도전하기

✅ ‘언젠가’ 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기

✅ 미루지 말고 우선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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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많은 가르침이 있었지만 형편없는 나의 정원을 정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올해의 나의 다섯 가지 목표! 사실 위의 다섯 목표만 해내도 너무 행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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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이 책을 꺼내읽으며 나의 정원에 씨를 뿌리고 가꿔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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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이 부자를 꿈꾸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특히 사회 초년생이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그때 내가 이 책을 만났다면 지금보단 나은 삶을 살고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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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불러온다는 나무와 찍은 <부자의 언어>! 나에게 부가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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