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양
프랑소아즈 글 그림, 정경임 옮김 / 지양사 / 200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과 색채가 너무 예쁘다. 나만 좋아할줄 알았는데 웬걸, 초등 고학년인 아들이 자기전에 읽을책으로 가져왔다. 양이 너무 귀엽단다. 내용은 단순한데 책을 다 읽고 내용을 잘못 이해했다며 다시 훑어보기까지. 어쨌든 끝부분에선 작은 감동을 나눌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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