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것들 - 소박한 것의 아름다움에 대한 단상
카를 하인리히 바게를 지음, 유영미 옮김, 이안나 그림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0년 10월
평점 :
절판


책이 작기도 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어서 금방 다 읽어버렸다. 노년의 모습이 담담하게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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