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내용은 없고. 리크수프와 와인에 대한 저자의 호감은 충분히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아니면 내 착각일수도. 프랑스 여자에 대한 책은 내용이 비슷비슷하지 않나. 자기관리를 잘한다거나 아무거나 먹지 않고 집앞 가게에 갈때도 화장을 한다든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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