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포근하고 사랑스럽고 따듯한 그림책이라니요.
행복한 엄마 곰과 아기 곰을 보고 있자니 저도 행복해집니다.
좋은 잠자리 그림책을 하나 더 알게 되어 행복하네요.
엄마가 있어 행복한 아이, 아이가 있어 행복한 엄마.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과 행복이라는 사실을 정말 하얗고 포근하게 안아주듯 알려주는 그림책.
<엄마는 행복이야>
엄마가 행복이니 아이가 행복인 것은 당연한 거겠지요.
행복은 행복을 낳습니다.
행복이 행복을 계속 낳을 수 있도록 이 사회가 더 마음 써주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행복이 가득한 세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포근하고 기분좋은 행복한 세상, 모두가 행복인 그런 세상을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