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보다 내 인생
이지연 지음 / 마음세상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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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뉴질랜드에서의 이른 새벽 공기를 잊을 수가 없다..
맑고 청아하다 못 해 그 안개 낀 숲속 풀잎에 맺힌 이슬들과 함께 허공으로 사라져 버린다 해도 행복할 것 만 같던 ...

때로 우리는 이토록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당연한 일로 인해 격한 감동을 느낄 때가 있다..늘 살을 부대끼며 함께 하는 가족의 존재가 어느날 갑자기 내 옆에 그들이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 가슴이 벅차 오를때가 있고 때론 삶의 무게에 짓눌려 허덕일 때도 있고......

이지연 작가의 작품은 화려한 미사어구와는 거리가 멀다..하얀 도화지 위에 기교 부리지 않고 두 눈을 반짝이며 진심을 다해 마음을 쏟아 부어 놓은 살아 숨쉬는 작품 ..그것이다..꾸미지 않은 담백함 속 우리는 그녀와 같이 그녀의 세계로 빠지게 된다...

새벽녘 공기를 닮아 있는
이지연 작가의 책을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평범한 우리네와 닮아 있는 그녀의 이야기에서 삶에 대한 희망과 열정을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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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보다 내 인생
이지연 지음 / 마음세상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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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뉴질랜드에서의 이른 새벽 공기를 잊을 수가 없다..
맑고 청아하다 못 해 그 안개 낀 숲속 풀잎에 맺힌 이슬들과 함께 허공으로 사라져 버린다 해도 행복할 것 만 같던 ...

때로 우리는 이토록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당연한 일로 인해 격한 감동을 느낄 때가 있다..늘 살을 부대끼며 함께 하는 가족의 존재가 어느날 갑자기 내 옆에 그들이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 가슴이 벅차 오를때가 있고 때론 삶의 무게에 짓눌려 허덕일 때도 있고......

이지연 작가의 작품은 화려한 미사어구와는 거리가 멀다..하얀 도화지 위에 기교 부리지 않고 두 눈을 반짝이며 진심을 다해 마음을 쏟아 부어 놓은 살아 숨쉬는 작품 ..그것이다..꾸미지 않은 담백함 속 우리는 그녀와 같이 그녀의 세계로 빠지게 된다...

새벽녘 공기를 닮아 있는
이지연 작가의 책을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평범한 우리네와 닮아 있는 그녀의 이야기에서 삶에 대한 희망과 열정을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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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뉴질랜드에서의 이른 새벽공기를 잊을 수가 없다..풀잎에 맺혀 있던 이슬과 함께 절묘하게 어우러 지던..그 순간에 허공으로 산산히 부서져도 아쉬움이 없을 만큼 청아했던 새벽공기말이다..

이지연작가의 글을 처음 대하는 순간 하얀 도화지가 떠올랐다..억지로 꾸며낸 듯 한 기교가 없기에 담백하고 흰 도화지 위에 다채롭게 쏟아 낸 가슴을 적셔 주는 따뜻한 우리네 이야기..새벽공기를 닮아 있는 작가의 작품은 우리를 삶에 대한 열정속으로 이끌어 주는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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