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쉽게 읽는 철학 5
수잔네 뫼부스 지음, 공병혜 옮김 / 이학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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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는 명쾌한 논리전개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 입문서는 그의 철학에 접근하려는 독자를 쫓아내는 듯 하다. 일단 문법에 안 맞거나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너무 많다. 오역이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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