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출간을 기다렸던 작품이에요.준걸씨의 묵직함과 유찬이의 한없이 가벼운 청량감.유찬이가 쉼없이 떠들 때 그것이 가볍지만 순수해서 예뻤다죠^^이렇게 둘이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하는 것도 좋더라구요.읽으면서 좋았고 자주 다시 읽을 작품이 생긴 것 같아 좋습니다.벨수국 작가님께서 외전 써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유우지님 소설은 항상 재미있지만 이런 동화같은 시작은 또 다른 의미로 좋은 것 같습니다.비록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하는 평온한 일상은 아이삭에게는 없겠지만 카이언에게 묶여 묶인줄도 모르고 행복하게 살 것 같아서 안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