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지님 소설은 항상 재미있지만 이런 동화같은 시작은 또 다른 의미로 좋은 것 같습니다.비록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하는 평온한 일상은 아이삭에게는 없겠지만 카이언에게 묶여 묶인줄도 모르고 행복하게 살 것 같아서 안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