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일부러 외국 배경의 하이틴물을 찾아 보게 되는데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은 것 같아요.느낌상 할리우드의 로맨틱코미디 같으면서도 좋았어요.
사랑하는 사이에서의 피폐는 피폐도 아닙니다.세상엔 없어야 행복할 가족도 있는거라는 아픈이야기였어요.하지만 둘의 이야기는 좋았어요.잔잔한 이야기들은 생각보다 많은 공감도 있지만 어딘가에 이들이 살아가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외전을 기다리게 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