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이에서의 피폐는 피폐도 아닙니다.세상엔 없어야 행복할 가족도 있는거라는 아픈이야기였어요.하지만 둘의 이야기는 좋았어요.잔잔한 이야기들은 생각보다 많은 공감도 있지만 어딘가에 이들이 살아가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외전을 기다리게 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