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Fall In (총2권/완결)
황곰 / 고렘팩토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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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in

황곰님 신간이 나왔다는 알림에 얼른 구매한 폴인.

이모네 마트에서 배달일을 하는 사람복 없는 정우와.
그리고 마트에서 정기배달을 받는 잘난 남자의 표본인 영인이.

처음에는 부모복도 없고 자기가 힘든 줄도 모르는 정우가 특유의 무던함과 꾸준함으로 영인이를 개과천선 시켜 겟하는 단순하고도 행복한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정우를 집으로 들여 꼬여내더니
하룻밤을 보내고 나서 생각보다 어리다는 이유로 팽하는 영인이를 보니.. 이건 뭐.. 그럼 자기 전에 미리 Q&A타임 좀 가져보지 그랬니?

정우는 스스로를 바꾸려고 노력하고 거기에 또 홀라당해서 다시 꼬시느라 난리.. 정우는 또 거기에 넘어가다 못해 순정을 바칩니다.  불쌍한 정우..ㅠㅠ

하지만 집착과 광기를 드러내는 영인이ㅠㅠ
이걸 정우만 모르다니... 알고도 모르는 척 해주는게 반 이상인 듯도 하지만요. 하핫....

황곰님 소설은 이 맛에 읽는 것 같습니다.
내가 보기엔 공이 제일 나쁜 놈 같고, 수는 거기에 휘둘리고 속는 것 같지만 수가 가진 고독을 느낄 새 없이 사랑을 퍼 부어 주는 사람은 공밖에 없는거..

정우가 행복하다니 만족합니다. 영인이는 똑똑하니까 머릿 속으로 생각은 해도 거기까진 안 갈거라고 믿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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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그와 소년의 요람 2 (완결) [BL] 그와 소년의 요람 2
선명 / 시크노블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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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태경이를 불러주고 싶네요.

태경이가 누구보다 아픈 이야기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야기에서 누구보다 강한건 태경이네요.
그래서 더 예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승화는 말 그대로 어른 남자네요.
좌절도 있고 인생 경험도 많아서 태경이를 가득 채워줄 수 있는 사람.

가끔 생각지도 못한 말에 위로 받기도 하고.
매일하는 작은 취미가 살아가는 재미가 되기도 하는데.
그 때 그 장소에서 태경이가 요람으로 인해 얻었을 위로를 생각해 봅니다.

깊기도 했지만 잔잔하고도 귀여운 이야기라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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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데드라인 할리우드 (외전) [BL] 데드라인 할리우드 3
Lee 지음 / 시크노블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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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 할리우드
이번에 외전이 나오면서 작가님 연작 작품들 함께 읽게 됐어요. 할리우드 배우 커플이 이렇게 순수할 수가 없더군요.

벤은 무비스타가 아니라 정말 배우인 사람이고 연기를 사랑하는 사람이었고, 셰인은 몸은 아니더라도 마음은 한명만 사랑 하지 않았습니까 ㅎㅎㅎ

셰인은 잘 생기고 머리좋은 남자가 끈질기기까지해서 결국 좋은 신붓감을 얻어냈구요. 작가님 연작 소설 중 제일 참하고 좋은 사람이 벤이잖아요^^

외전을 통해 못된 똥차 구남친 퇴치 동맹 결성 과정도 보게 되어 디테일은 알 수 없더라도 완전 시원했습니다.

벤의 성격상 좀 이미 좀 많이  휘둘리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셰인한테는 못 이길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그래도 눈치 못 채고 행복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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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원 모어 퍼킹 타임! (2주년 기념 외전) [BL] 원 모어 퍼킹 타임 (미공개 외전 수록) 3
Lee 지음 / 시크노블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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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외전이라 반가웠어요.
어른 중에는 자신의 문제를 끝까지 깨닫지도 고치지도 못하고 살아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니키는 한번 죽기 전에도 회귀 후에도 자신을 고쳐내는 사람이라서 좋았습니다.

이번 외전 통해서 회귀 전의 삶으로 돌아갈까봐 더 잘 살아내지 못할까봐 고민하는 모습도 현실적이었고, 그런 니키가 만족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외조를 하는 레이븐도 대단하더군요.
니가 원하는 걸 다가지고 난 행복해진 너를 갖겠다 라는 의지랄까.

레이븐도 니키도 원래 생대로 살았다면 자신의 상처를 진짜로 내보일 수 있는 진짜 짝을 못 만났겠죠.

니키가 한번 죽기전 진짜 배우로 거듭나고 회귀 후에는 좀 더 빠르게 좋은 배우의 길로 들어 선 것도, 레이븐에게 니키가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협박범이 아니라 좀 엉뚱해도 악의는 없는 사람에서 사랑스러운 연인이 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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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딸랑딸랑 1 [BL] 딸랑딸랑 1
할로윈 / 시크노블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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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딸랑

공대 남학생이 지은 별명이 방울이^^
둘의 연애는 첫데이트부터 살랑살랑하는 느낌으로 좋았어요.
정말 캠퍼스에서 볼 수 있는 대학생들의 연애이야기.

특히 또라이 공대생들과 시디과 방울이 조합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모든 에피소드들이 즐거웠어요. 파오리도 그렇고 졸업 현수막도 뭔가 제가 실제 봤던 일처럼  기억에 남을듯 싶어요... ㅎㅎㅎ

처음엔 둘의 연애가 너무 순조롭게 느껴졌었는데... 친구들도 이해해주고 둘 사이의 사랑도 넘쳐나고...
하지만 각자의 현실에 부딪쳐 마음에 상처받고 배려하다 정작 속마음은 얘기 못하는 모습을 너무 잘 그려주셔서 눈물도 좀 나구요.ㅠㅠ

암튼 결국 둘이 너무 사랑해서 행복해서 저도 행복해졌어요. 작가님 외전이 보고픕니다.
한결이랑 은한이는 계속 행복했음 하니까요. 물론 태준이랑 진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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