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렇게 태경이를 불러주고 싶네요.
태경이가 누구보다 아픈 이야기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야기에서 누구보다 강한건 태경이네요.
그래서 더 예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승화는 말 그대로 어른 남자네요.
좌절도 있고 인생 경험도 많아서 태경이를 가득 채워줄 수 있는 사람.
가끔 생각지도 못한 말에 위로 받기도 하고.
매일하는 작은 취미가 살아가는 재미가 되기도 하는데.
그 때 그 장소에서 태경이가 요람으로 인해 얻었을 위로를 생각해 봅니다.
깊기도 했지만 잔잔하고도 귀여운 이야기라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