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을 실연과 함께 시작한 마모루와 첫사랑의 친구로 남아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나리유키.어찌보면 클리셰죠. 하지만 클리셰는 영원하고도 디테일에 따라 모두 다른 법.시작은 마모루가 성인이 되면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암튼 나리유키가 워낙 어른이다보니 잘 사귀고 살 것 같아 흐뭇.사촌 동생이자 아가인 히로토가 넘 귀여워서 그걸로도 충분한 행복감을 느낀 만화였어요^^하지만 아쉬운점은 씬에서의 거친 펜선? 그림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우리나라에서 수정되면서 바뀐 건지원본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좀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