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렇게 읽고 통달하라
이문장 지음 / 두란노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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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교회 이문장 목사의  성경 이렇게 읽고 통달하라를 읽으며 성경을

왜 읽어야 하며 성경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며 알며 경험하고 체험하는 과정들을 통해서 더욱 주님이 우리를 향하신

뜻이 무엇인지 우리가 주님안에서 어떠한 존재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다시금

책을 통해서 성경을 읽어야 하고 통달해야 하는지를 배워가면서 말씀이

우리의 머리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가슴으로 실천함을 통해서

우리가 주님의 주권하에 주님의 뜻을 늘 헤아리며 살아가도록 해야 하겠다.

 

성경통독을 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되 많이 읽어야 한다고 한다.

성경전체를 통독해야 한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것을 보게 하소소(시119;18)

성경은 그저 읽으면 되는 책이 아니라 성경에 담긴 무수한 영적가르침들을

배우고 깨우쳐야 하며 그 가르침들이 우리 삶의 현장에서 현실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을 단지 지식의 도구로 읽어 갈때에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할때에 하나님나라에

영적비밀을 깨달을수 있을것이다.

성경을 읽을때에 먼저 읽는 목적이 분명해야 하며 바른 말씀을 깨우치고

삶에 새기며 올바른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새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말씀안에서 깨어 있어야 하며 무조건적인 말씀에

아멘 하기 보다는 그 말씀이 올바른말씀인지 분별할수 있어야 한다.

성경의 전체적인 측면을 읽고 바라보고 그 시대적 역사적 배경과 문화를

이해하며 또한 말씀은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에 때로는 우리가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 방법들도 있다.

 

베드로와 가룟유다 ,가룟유다가 구원을 받지 못했던것은 하나님의 관심사가 아닌

사람들의 관심사를 따랐기 때문이고 중요한것은 예수님이 막아 주시지 않았다.

그러나 베드로는 사탄에게 이용당했지만 예수님이 막아 주셨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으로 결정하신 사항을 우린 다 헤아리지 못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성경읽기와 궁극적 목적이 변화에 있다라고 말한다.

말씀을 지정의로 깨달은후 실천을 통해 체득하면 우리 자신이 변하게 된다.

성경통독을 통하여 말씀안에 즐거움과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를 다스리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는 시간이 되어서

순간순간 주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자로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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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강인훈 지음 / 베다니출판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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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우리의 인생이 말을 통하여 바뀔수 있음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게 된다.

저자인 강인훈목사님의 실제적인 삶과 경험등을 통하여 말의 중요성과 말의 위대함

말로써 이뤄지는 복된 삶 하나님안에서의 풍성함을 말하고 있다.

 

소통한다는것은 말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단지 말뿐이 아닌 느낌으로 감정으로 행동으로 이뤄지지만 말이란 매개체를 통해 더

가까이 말을 통해 마음을 느낄수 있고 마음을 볼수 있기도 하다 .

그래서 우리 인간사에서는 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옛말에도 말한디가 천냥빛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말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 말씀따라 행하며

순종하는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세상으로 나가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따라 살기보다는 세상사람들 보다 더 못한 존재로 살아갈때가 많다.

저자는 말은 마음으로 나옴을 말하고 있으며 말-들음-마음-말 이라는 고유의

사이클로 말은 들음으로 마음으로 받아들여지고 또한 마음에서 말이 나옴

으로 어떠한 말을 듣고 하느냐에 따라 인생과 삶이 어떻게 달라지고 말의 위력의

힘이 어떠한지를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고 신분이 변화된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그 말씀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왕의 법 선포문 ,나의 미래 선포문을 따라 말씀안에 선포함을 통해서 놀라운

인생을 살아가는 삶을 살아갈수 있음을 말한다.

책의 나오는 선포문은 우리가 하나씩 하나씩 삶에 적용하며 선포함으로

 말씀안에서  살아가기 위한 주님의 자녀다운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말의 중요성 말의 위대함은 예수안에서 거하며 예수와 함께 할때에 삶이

빛나고 그 위력을 알아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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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31일 기도습관 - 나를 죽이고 성령으로 기도하는 기도 체험하기 내 인생을 바꾼 31일
이대희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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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목사님은 이 책을 통해 기도는 삶이다는 것을 강조한다.

김대희 목사님은 여러 저서를 통해 신앙인들의 신앙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사항들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기도생활이 풍성하기를 소망하면서 저술하였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한다.

하나님의 대화는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고는 이룰 수 없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삶이다.

삶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기도의 모습이다.

하나님과 동행하기에 묻고 답하고 묻고 답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이 책은 기도의 묘미를 보게 된다.

기도라고 하면 대부분 시간과 정성이 있어야 하기에 어렵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없다정성이 없다는 핑계로 기도의 자리에서 멀어진다.

기도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특별한 것도 아니다.

그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매일 매일 숨을 쉬듯이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대화하는 것이다.

 

저자 김대희 목사님은 31일 기도 성소에 초대하고 있다.

성소라고 하면 성막의 용어이다.

성막을 기도에 적용하는 것이다.

성막을 통해 기도하는 방법은 여러 저자들이 있었다.

그러나 김대희 목사님은 현실에 맞게 구체적이면서 단순하게 적용하고 있다.

특별히 내가 왜 기도해야 하는 지에 대한 목적과 이유를 통해 기도의 동기를 갖게 한다.

이로 인해 기도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하나님을 만나게 한다.

 

이 책은 하나님과 은밀하면서 성실하게 기도하는 성도를 향해 지혜를 나누고 있다.

기도의 성소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한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찬양하는 기도자는 하나님께 집중하고 신뢰하게 된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순종하는 자세로 끝까지 인내하게 된다.

신뢰는 믿음이기 때문이다기도는 믿음이 없이는 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기도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다.

기도는 자신을 죽이고낮춘 것이다그리고 오직 그리스도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내 안에 주님으로 인해 영광이 나타남이 하나님의 관계가 온전한 것이다.

 

기도는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삶이다.

매일 매일 하나님께 향한 자신의 순종을 표현하는 것이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을 묻고 따른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결국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어가는 순종의 자세에서 결과를 맺는다.

 

김대희 목사님을 통해 기도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보게 되었다.

기도가 어렵다는 것이 아니라 삶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의 삶을 통해 영광 받으시고 계신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가득한 하루가 되고자 노력했지만

내 자신의 부족함이 채워졌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 가득한 삶이 기도의 삶임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기도의 삶을 살고자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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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쁨 - 기쁨의 주권자와 동행하라
존 파이퍼 지음, 이상준 옮김 / 두란노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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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의 하나님의 기쁨을 읽고 기쁨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되었다.

존 파이퍼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우리들을 이끌어가심을 깨우치고자 한다.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할 수 있는 믿음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서 출발한다.

하나님의 주권은 절대적이다. 절대 주권속에 내가 있음을 뒤 늦게 깨달았다.

나의 삶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는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삶에 지치고 힘들었을 때는 주로 흐느꼈다.

하나님께 말씀드리지 못했다. 나의 문제이고 나의 삶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하나님께 말씀드린다.

그분의 나의 아버지시고, 나의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사소한 문제도 하나님께 말씀 드리게 된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기 때문이다.

존 파이퍼의 책들을 즐겨봤다.

가슴에 시원함과 깨달음을 준다.

이번에 출판된 “하나님의 기쁨” 은 모두에게 하나님의 기쁨속에서 초대되었음을

알게 하였다. 말씀에서 기뻐하라고 한다. 사도바울은 기쁨의 자리에 있지 않았다.

감옥에 갇혀있었다.

그럼에도 기뻐하라고 한 것은 바울은 주님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세상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셨다.

하나님은 자신의 것을 바라보시며 기뻐하셨다.

그 기쁨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기쁨을 우리에게 모든 만물에게 주신 것이다.

죄악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우리들에게 예수님을 주심도 기뻐하셨다고 존 파이퍼는 말한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우리의 기쁨이요, 아버지의 기쁨이신 것이다.

어떻게 죄인을 위해 죽어야 하는 예수님을 내어주신 것도 기뻐하셨다.

나의 작은 것을 나누는 것도 어려운 데,

당신의 전부인 독생자를 주심이 왜 기뻐하셨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이 기뻐하시기를 원하셨다.

그 기쁨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기를 원하셨다.

당신과 함께 하는 모든 것이 기뻐하실 때

하나님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셨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기대하시며 기뻐하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다스림도 기뻐하셨다.

하나님의 사역은 기쁨의 사역인 것이다.

하나님의 기쁨은 우리의 기쁨이 되었다.

죄로 말미암아 죄인된 우리들을 바라보시면서

기뻐하실 수 없지만 구원될 영혼들을 바라보며 기뻐하셨다.

시편 기자들은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함을 알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신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이다.

무엇보다 가장 하나님의 기쁨은 자신을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도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기쁘게 포기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우리들은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드릴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쁨이 된 사람들의 삶은 순종이다.

아브라함같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까지 포기하며

순종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만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신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실,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

하나님은 나로 인해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 안에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기뻐하셨다.

오늘은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시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존 파이퍼를 통해 하나님이 나로 인해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을 때

나의 못난 모습이 더욱 드러나게 되어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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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계약 1
전다윗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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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원에 대한 고민을 한다.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야하는 것인지 늘 궁금하다.

분명, 사람들을 만든 존재가 있음을 안다. 개인적으로 세포분열로 인해 사람이 진화되었다고 믿지 않는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세포분열과 진화의 결과물이면 세계를 지배하고 다스릴 지혜가 주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신의 작품이 사람이라고 믿는다. 신은 사람을 창조하였고 자유의지를 주었다. 모든 것의 선택과 결정권은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다. 이는 신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일 것이다. 그러나 그 선물은 책임이 따른다. 결정과 선택에 따른 책임은 많은 고통을 낳게 되었다. 이를 바라본 신은 다시금 사람들에게 찾아와 계약을 하게 된다.

이를 언약이라고 한다. 일방적인 언약과 쌍방적인 언약을 말할 수 있다.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결정에 대한 근거는 일방적인 언약이요, 서로 약속을 통해 이루어진 계약이 쌍방적인 언약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의학공부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자 했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다. 자신의 가치관에 따른 정체성도 확립하고자 했다. 그는 의학을 통해 봉사활동과 선교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 보여준 저자는 남을 위한 의사로서 삶을 꿈꾸며 살아가기 보다는 자신의 가치를 추구하는 삶의 활동이라고 생각되어진다.

그의 활발한 활동속에서도 사랑의 꽃이 피기 시작한다. 자연스러운 사랑의 길이 그도 걷는다. 사랑에 대한 애틋함이 그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신과의 계약을 통해 그는 신과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어가는 지에 대한 과정을 말하고자 했다. 신의 존재적 확인보다는 자신과의 관계속에서 만난 신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했음을 보게 된다.

 

저자는 책의 대부분을 자신의 성장과정을 말한다. 자신의 성장과정에서 자신의 가치관이 성립된 것을 포함하여 사랑까지 이르게 된 전반적인 삶을 말한다. 의학계열을 공부하기를 원하였을 때는 신께 약속을 하기도 한다. 다양한 삶의 과정속에서 신을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무의식에서는 신과의 동행을 보여주고 있다.

오랫동안 신과의 약속을 잊고 살았던 삶의 모습은 자신의 본질이었다. 자신의 가치를 성립하고자 하는 노력은 그의 삶의 전반적인 과정속에서 발견하지만 그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였다고 장담할 수 없었던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성취에 비춰보기도 한다.

 때로는 사랑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펼쳐보고자 한다. 그러나 그는 신과의 계약속에서 자신을 새롭게 보게 된다. 신과의 약속에 그는 눈을 뜨기 시작한 것이다. 작은 소리로 간절함을 표현하였던 그 시절로 돌아간다.

 전체적인 자신의 삶을 이끌었던 주체는 자신이었다고 생각했지만 차츰 신과의 계약이 떠오르면서 자신의 주체는 신이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과정적 스토리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지, 아니면 신에 대한 존재를 설명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과 신의 존재를 분명 드러내고 있다.

 현재 자신이 존재하듯이 신이 존재하기에 인격적 만남과 계약이 이루어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들의 삶을 성취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소원이다.

 삶에 대한 애착과 사랑에 대한 뜨거움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지극히 평범하면서 본질적인 것이다.

그러나 삶를 인도하고 있는 주체는 누구일까에 대한 고민을 한번쯤은 하게 만들어 주고자 함이 이 책의 목적이 아닌가 싶다. 신에 대한 인정을 하든 하지 않든 신에 대한 존재는 분명함을 말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처음에는 자신의 성장기에 대한 이야기인 것으로 알았다. 때로는 평범한 자신의 일상을 말하기에 지루함도 있었다. 그러나 신과의 계약속으로 흐름을 받았을 때는 새로운 흥미를 갖게 했다. 자신과 신과의 고민을 독자와 신과의 고민으로 바꾸는 매력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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