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를 말하다 : 금융편 - 금융 세일즈맨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세일즈를 말하다 시리즈
이재철.양봉호.최영 지음 / 황금부엉이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세일즈라는 말을 들으면 어떠한 영업능력이 탁월함을 보이고 또 말을

잘 함으로써 사람을 끌어 들일수 있는 능력이 많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그들이 속해 있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자신감있께

영업할수 있는 힘과 전문성을 갖춰야 할 것이다.

세일즈라고 생각하면 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눠주거나 또한 방문전단지를

뿌리거나  또한 사람을 만나서 그들에게 상품에 대해 홍보를 하는등 다양

하게 했던것을 보게 된다.

이러한 것들은 여러 세일즈를 통해 볼수 있는 방법이었던것 같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세일즈맨이 꼭 읽어야 하는 금융에 관한 세일즈맨이

알아야 할 모든것을 담고 있으며 고객의 심리와 그에 따른 대처와 방법

실용적인 대화등을 통한 것과 또한 이론의 그치는 성공비법이 아닌

실제 경험을 통한 것과 고객심리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로

세일즈에 적용하려고 할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잘 배우고 효과적으로

알아갈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함으로써 현장에서 사용할수 있는 비법들을

적용하고 배우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

 

세일즈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고 많은 이들이 다양한 곳에서 하는것을 본다.

가까이는 화장품 책 보험등 그러나 금융이라는 부분은 조금은 낮설게 느껴

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저 은행 가서 돈을 찾고 넣고 대출등 이정도의 상식밖에 없지만 세일즈를

하기 위해서는 현대사회에 들어서고 많은 정보화의 물결을 타다 보니

고객을 능가하고 한 발 더 앞서는 전문성을 갖어야 할 때이다.

그렇지 않으면 고객의 욕구를 받아줄수도 없을뿐더러 경쟁력에서 뒤쳐질수

밖에 없다.

책의 중요부분이 있었다면 무엇보다 세일즈는 계약보다는 사후관리가 더

중요시 되는것을 확연하게 알수 있었으며 또한 철저한 준비와 정보분석과

욕구의 다양성 지속적인 관리로 신뢰를 쌓는것이 중요함을 느끼게 되었다.

철저한 준비를 고객을 감동하는 것이 비법이라면 비법일까.

 

금융세일즈를 시작하고 지금하고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위의

사례들과 방법들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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