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풀어 쓴 예배 이야기 : 다시, 예배를 꿈꾸다 쉽게 풀어 쓴 이야기
주승중 지음 / 두란노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몸과 마음을 다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삶은 어떠해야 할까

신앙생활을 하는 자녀들이 주님앞에 나와 드리는 예배가 다양하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 새벽예배등 다양한 예배로 주님께 나아간다.

 

주안장로교회를 섬기는 주승중 목사님의 다시 예배를 꿈꾸다 는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예배의 의미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는 우리의

자세와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예배의 유래와 지금의 우리들이 드리는 예배

를 보면서 향기로운 제물 산제사로 드리는 예배의 참됨을 말하고 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3;16)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응답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며 예배를 드릴때

기도 찬양 말씀안에서 우리의 생각이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성령께서

도우시고 함께 하시는 예배가 되어야 하겠다.

또한 설교를 들을때 우리의 자세를 보면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

으로 들어야 하며 순종하는 자세로 들어야 하고 기대하는 마음과

사탄의 방해 공작을 대적해야 한다.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 있다 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지혜를 얻을수 있고 말씀을 들어야 인격이 변화되고 능력이

생김을 말한다.

예배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있음을 말한다.

 

그러므로 예배의 중심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하며 무엇보다도 예배를 통하여

말씀이 우리안에 뿌리내릴수 있도록 하여 흔들리지 말아야 하고 기도로

주님께 도우심을 구해야 하며 늘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여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통찰력으로 하나님께 붙들리는 삶으로 우리의 모든 삶이

예배의 삶이 되어야 할것이다.

 

주승중 목사님의 예배이야기는 모든이들이 쉽게 읽을수 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 있어서 많은 이들이 읽고 다시금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 우리의 삶이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예배로

풍성해질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생명 주심에 늘 감사하며 그 은혜로 하나님께 감사로

예배를 드려야 할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