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국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저널 기자로 출판계에 입문했으며 책으로 만나는 사상가들 등 여러편의 책을 저술하기도 했으며 여러 지면에 출판 시평과 북 리뷰를 기고하기도 했다. 자자는 어렸을때부터 과학책을 좋아했다고 한다 . 과학 수학 의학의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게 되고 지금의 어느 인문주의자의 과학책읽기를 연재할수 있는 시간들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어렸을때 학창시절을 생각해 보면 과학 물리는 언제나 어려웠던 시간들인거 같다. 어렵다는 생각에 도통 이해할려 하지 않고 그저 어렵다 라고만 생각해 버리고 책을 덮기 일쑤였다. 그러나 이책을 보면 읽기 어렵고 난해한 과학책이라기 보다는 유려한 글 솜씨와 인문주의자의 눈으로 새로움을 갖게 하는 탁월한 문학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까도 말했듯이 지금도 과학이 어렵다 . 난해함을 떨쳐버릴수 없다. 깊이 들어가고 싶지도 않고 깊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 그러나 이책에서는 잘 풀어놓은 과학을 인문학적인 문학적 느낌으로 잘 풀어놓고 이해? 하기 쉽도록 써 놓았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어렸을때 부터 흥미롭게 읽었다는 ’소년소녀발명발견과학전집’ ’지구가 움직인다는것’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의 ’천제의 회전에 관하여’ 존헨리의’왜 하필이면 코페르니쿠스였을까’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시데레우스 눈치우스’등 참 아름다운 과학책이라고 하는 스티븐 제이 굴드의’다윈 이후’ 장하나의’속담으로 배우는 과학 교과서’와 다이우싼의 ’고사성어 속 과학’ 뇌와 음악 사이 올리버 색스의"뮤지코필리아’ 원소주기율표 , 우주의 기원에 관한 현대적 견해 스티븐 와인버그의 ’최초의 3분’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건강한 정신 건강한 신체 온전한 면역계 메리언 켄들의 ’세포전쟁’ 인간 행동을 예측하는 물리학 A.L바라바시의 ’버스트-인간의 행동속에 숨겨진 법칙 과학자와 과학기자는 서로 긴장하는 사이여야 도로시 넬킨의’셀링 사이언스’등 이렇듯 다양한 과학의 이야기들이 저자의 글을 통해서 잘 풀이되어 담겨져 있다. 과학에 대한 이해를 좀더 깊이 있게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내려간다면 흐름에 대한 이해가 더 쉽게 갈것이라 생각해 본다. 과학이 폭넓음과 글들을 저자 눈높이와 함께 다양함으로 표현하여 이론을 잘 정립해 놓았기에 한권의 책이지만 여러권을 읽은듯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학생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