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딸이라 행복해요
마이클 패리스 지음, 이윤혜 옮김 / 포이에마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자상함이 없다고 느껴서인지 딸에게 있어 아니 우리가족에게 있어  아빠란 자상하고 부드러운 그런 아빠이며 남편이길 원할때가 많다.
가부장적인 환경과 엄한 가정에서 자라서인지 사랑함에도 표현하지 못하고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늘 아빠란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이책을 보면서 좋은아빠가 되기 위해서 아빠로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보야 하는지 어떻게 이끌며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수 있게 해준다.
모든가정과 마음들이 다 같을수만은 없다.
나름 가족구성원들과 환경적 요인 마음의 서로다름을 조금씩 이해하고 좋은 아빠 또 좋은엄마 좋은자녀로서의 마음가짐을 갖고 이해하고 살펴준다면 좋은가정 행복한 가정이 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딸의 이성교제에 관한걸 보니까 일대일의 만남을 갖지 않게 했고 또 그렇게 따라준 딸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좋은이성교제 건전한이성교제로 아이들을 잘 키운걸 보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성교제에 있어 아이들이 커갈수록 어떻게 해야하는지 난감할때가 없지 않은가..
육체적인순결은 물론 감정의 순결까지도 가르치는 모습이 대단함을 느꼈다.
정말 제목처럼 아빠 딸이라 행복해요 라고 말할수 있는 아빠의 모습 엄마의모습이 되기를
부모로서 노력하고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자란다고 하듯이 최선을 다해 정직하게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해본다.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서 정말 대화가 잘 되지 않을때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한번시도 하고 또 시도하고 해서 참고 인내하며 아이들을 잘 보듬어 주고 관심을 갖어야 겠다.
항상 어린아이만 같은 아이도 마음을 터놓고 대화해 본다면 어른스런 모습으로 다 컸구나 라고생각되어질 것이다.
아직은 공부하는 학생이라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 보진 않았지만 아이들을 키우고 공부시키고 자기일을 갖고 결혼이란 그시간들을 걷게 되어 독립의 시간이 온다면 많이 슬플거란 생각도 해 본다 . 그러나  아이들이 자기일을 갖게 되며 독립할수 있도록 마음과 몸이 잘 자랄수 있고 자기일에 책임질수 아이들로 잘 키우며 살아가고 싶다. 
부모로서의 역할을 잘 하며 최선을 다하며 키운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아닐수 있기때문이다. 다른상황과 비교를 할수도 있고 불만을 토로할수도 있지만 . 후에는 부모의 마음을 알거라 생각하면서. 
딸에게 좋은아빠가 되기 위해 좋은추억도 만들고 칭찬도  하며 사랑한다고 자주 표현해주는 그런 자상한 아빠로 자라면서는 더 많은 애기들을 나눌수 있는 그런 친구같은 아빠로 지냈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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