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리더하고 있다. 그러나 정조다운 리더가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한 책이다. 자신의 자라온 환경, 그의 아버지의 죽음을 보면서 그의 비통함속에서 살았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 내신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등극했던 정조! 그는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참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아버지의 무덤에서 하염없이 울었던 군주였다. 그 곁을 지켜보았던 정쟁의 사람들을 품을 줄 아는 리더였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인재를 등용하며 용서와 화해를 이루어가는 리더 정조 이 책은 오늘날 할일을 많은 데 참 리더가 없는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정조와 같은 리더가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쓰여진 것 같다. 현실의 정치적인 면을 보면 서로의 흠집 내기에 바쁘다. 국가의 원수에 대한 존경이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왜 이렇게 되었을 때 우리의 정신적인 지주였던 군주가 사라진 이 때 다시금 정신적인 지주를 찾은 저자는 그를 정조라고 소개하고 있다. 정조는 화해의 리더이다. 자신을 솔직히 인정하는 리더이다. 그러기에 조선시대에 가장 위대한 왕이라면 당연 정조를 들 수 있다. 정조는 아픔이 많은 사람이다. 정조는 눈물이 많은 사람이다. 그의 주위에 그를 높이는 사람이 없었다. 그럼에도 모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그 연단으로 인한 정치적인 꽃을 피웠다. 당파별의 갈등속에서 당당하게 나라의 꽃을 피운 정조 그는 우리 시대의 참 리더이다. 우리의 역사에도 이런 꽃처럼 향기를 풍기는 리더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참 리더를 원하는 시대적 사명을 말하고 있다. 정조의 어린 시절은 사랑을 독차지 하기도 했다. 영조가 그의 아들 사도세자를 죽인 후 얼마나 많은 아픔을 가슴에 품게 되었을까 물론! 아버지의 잔인함이라고 할까 그러나 아버지의 결단일 수 밖에 없었다. 영조가 살아야 하고 종묘사직을 보존해야 함에 결국은 자식을 죽게 했다. 그는 왕위에 있는 동안 끝없는 당파속에 자신의 정책을 펼쳐가는 고단한 왕이었다. 그러나 손자인 정조만큼은 보호하며 지키고자 했다. 영조의 사랑속에서 정조는 자랐다. 그러나 그는 죄인이었다. 죄인의 아들이었기에 정조는 "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나는 죄인이다하는 것을 말한다." 그는 이런 자신을 그대로 드러냈다. 모든 이들은 자신의 약점을 감추기 위해 더욱 강해진다. 그러나 정조는 더욱 부드러워진다. 그렇지만 부드러움에 강함을 갖듯이 정조는 강하며 부드러운 왕이었다. 그의 신하들의 평가와 역사의 평가는 말하고 있다. 모든 신록에서와 지금의 역사적인 평가는 정조를 위대한 왕으로 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오늘날의 리더들을 생각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