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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축복 기도문 - 매일 직장에서 드리는 직장인을 위한 기도 모범서
원용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기도는 영적 호흡이다.
즉 생명이다는 것이다.
신앙에 있어서 가장 쉬운 것이 기도가 되어야 하는 데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기도이다.
기도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기도는 쉽다.
건강한 사람에게 있어 호흡은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건강치 못한 사람은 호흡에서 이상신호가 온다.
우리의 영적 건강은 영적 호흡의 상태를 보면 된다.
그 영적 호흡의 상태가 자연스러우면 우리의 영적 생활은
건강한 것이다.
원용일씨의 또 한편의 저작은 가슴을 더욱 뭉클하게 한다.
기독교에 여러 기도책이 있지만 이렇게 내 마음에 와닿는 기도책은 드물다
요셉의 인생수업이후에 더욱 깊이 있는 기도문은 참으로 매일 매일
주님과 함께 하도록 만든다.
직장생활하면서 어떻게 주님의 마음을 가지며 주님의 뜻을 이룰 것인가
고민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직장생활속에서 주님과 함께 하는 순간 순간을
주님과 대화하며 즐겁게 보내고 싶다.
이 책에서는 주님과 함께 하는 기쁨을 갖게 한다.
기도문의 한 소절 한 소절이 마치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던 기도를
읊으고 있는 듯 하다.
날마다 기도의 문이 열려 있는 듯하다.
천주교에서나 다른 종교에서는 기도책이 따로 있어
늘 기도책을 외우며 다닌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처음 시작하는 신앙인들이
가장 어렵게 여기는 것이 기도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게 만들고 있다.
이 책의 기도문을 자주 반복해서 읽게 되어지면
성령께서 우리의 기도의 문을 열어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
직장, 상사, 관계, 일, 등등의 필요한 모든 기도를 이 책에 담아 두었다.
직장속에서 관계가 어렵다.
그런데 그러한 관계속에 있는 자들을 위한 기도 또한 가슴에 감동을 주었다.
직장인이라면 이 책을 가슴에 품고 다녔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주부나 개인 사업을 하신 분들도
늘 가까이에 두고 기도문을 읽고 외워간다면 자신도
모르게 영적 호흡을 하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기도는 쉽다. 기도는 내 것이다.
기도는 호흡이다. 호흡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참신하면서 내 마음에 소원들을 이 책에서 다시한번 문자화된 것을 보게 되었다.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던 기도와 간구를
원용일 선생이 다 끄집어 내어 글로 작성하는 듯하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귀하다. 정말 귀하다.
이 책의 모든 기도문이 귀하다.
오늘도 내 곁에 두고 읽는다.
주님께서 내 곁에 계신 것과 같이 이 책을 내 곁에 두고 읽는다
모두가 한번쯤은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