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렘 나이트 2 - 열사의 왕자는 신부의 포로
니가나 지음, 조이 옮김, 에마루 존 그림 / 앨리스노블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스토리는 전편으로 끝났고 정말 속편으로 왕자들의 라티파에 대한 사랑의 행위 묘사만 진하게 진행됩니다. 왕자들이 맘에 들고 이 구도가 맘에 든 사람에겐 팬서비스같은 분위기입니다.타국 왕자가 여주를 탐한다도 스토리상 왕자들의 독점욕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일뿐.씬번역 번역가님 고생하셨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