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시대의 흐름과 대세를 읽어라
☆ 지금까지 이 분야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한 진리를 좇았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했고, 그것에 모든 것을 걸고 미쳤기 때문'이다.
★ 간결하고 단순한 진리.
좋아하는 것에 미치는 것.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불광불급
不狂不及☆ 강의를 열심히 했다. '목숨 걸고 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한창 강의를 할 ˖에는 1년에 하루 이틀만 쉬고 강의를 했다. 대장부가 뜻을 품고 꿈을 이루고자 하면, 다른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너거는 오늘 강단에서 죽어가는 전한길을 보게 될 것이다." 하고 비장한 각오로 엄포를 놓고 강의를 할 때도 있었다.
★ 업무에 임할때 저러한 집념과 노력과 각오가 있는가? 그냥 설렁설렁 하고 있진 않은지 스스로 철저히 반성하게 하는 문구다.
☆ 실패는 이처럼 성공으로 인도하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 나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실패를 그냥 실패로 보지 않는다. 실패는 또 다른 인생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위대한 길임을 확신하는 것이다. 실패는 결코 실패가 아니다. 아직 인생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패는 하나의 과정에 불과하다. 우리는 그 진실을 알고 실패에 주눅 들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함으로써 또 다른 기회의 문을 활짝 열어나가야 한다.
★ 실패를 단순히 실패로 바라보지 않는 것, 실패의 이면과 본질을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진 사람이 되자.
☆ 나는 아무리 힘들어도 세 가지는 절대로 지키려고 애를 썼다.
첫째, 내 앞날의 성공과 부활을 확신할 수 있는 신념,
둘째, 세상에 홀로 남겨져도 나를 지켜줄 수 있는 가족, 그리고 셋째는 건강이다.
가난이 앞문으로 들어오면, 용기가 뒷문으로 달아난다는 말을 실감한다.
★ 인생에서 돈의 가치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 자본은 나를 지키는 수단이다. 그러나 돈에 매몰되지 말 것. 돈 말고 인생에 중요한 가치는 많다. 자신에 대한 신념, 가족, 건강등
☆ 온라인 시장의 막대한 잠재력을 제대로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한때 내가 A학원에서 한 강의실에 300명 이상의 학생을 모아 강의를 하던 패턴이 앞으로도 줄곧 유효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러나 이미 변화의 바람은 세차게 불고 있었다.
나는 정부 정책의 변화도 읽지 못했다.
결정적인 판단을 할 ˖는 남이 아니라 내 머리로 '차갑고 냉철하게' 해야한다. 하지만 나는 철저한 검증 없이 안이하고 경솔하게 판단을 해버렸다.
★ 불확실성이 가득한 시대,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서 변화에 대처하지하지 못하면 도태되기 십상이다.
☆ '본질'이란 무엇인가? 결과를 도출시켜 모든 것을 관통하는 '핵심'이다. 세일즈를 한다면 '품질이 좋은 제품'이 본질이고, 음식장사를 한다면 '맛있는 음식'이 본질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많은 경우 이 본질을 망각한다. 학원업에서의 본질은 '강사'다.
☆ 그러니 비즈니스를 하면서 사람을 뽑을 때는 그 사람이 이렇듯 비용을 쓰고서도 정말로 '수익'을 내줄수 있는 사람인지 합리적인 근거가 필요하다. 그 근거는 총명함, 대처능력, 윤리성 등 자질뿐 아니라 과거의 명확한 실적에서 나온 '객관적인' 수치여야 한다.
★ 냉혹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자신을 지키고 성장시켜줄 무언가는 실적과 성과다. 이러한 객관적인 수치가 신뢰로 이어져 나의 신용을 올려준다. 내가 원하는 것을 받기에 먼저 내가 무엇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보아야 한다. 또한 내가 낸 성과를 객관적인 지표로써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게 바로 인재다. 그저 설렁설렁 일하고 대충대충 일하러 직장에 가지 말아야 한다. "나를 고용한 곳에서 비용대비 얼마큼의 이윤을 안겨줄 수 있는 존재인가?" 고민해보아야 한다. 그게 바로 나의 몸값을 올리는 방법이다. 열심히, 열정적으로 일하는 것은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눈에 보이는 성과로 말한다.
회사는 비영리 단체가 아니다. 철저하게 이윤을 추구하는 곳이다. 이 사실을 명심하고 상기시켜야한다.
☆ 그러니 사업을 하던 장사를 하든, 초창기에는 사장이 거의 모든 일을 해내야 한다. 사장이 주방을 모르고 내 가게의 '비장의 레시피'를 모른다면, 어느 날 갑자기 주방장이 떠나버리면 장사를 접어야 한다.
사장 스스로가 실무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알아야만 완벽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사장만이 아니다. 어느 정도 위치에 올라가고자 한다면, '내 영역'이 아니어도 두루 공부하는 자세가 필수다. 특히 회계나 마케팅은 어느 영역에서나 현업의 성과와 방향을 좌우하는 요소이므로,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
경영자라만 어떤 산업에서 일하건, 인건비의 무서움을 절실하게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될 수 있으면 더 많이 일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사장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야 된다.
미친 듯이 일을 하면서도 시간이 없어 쩔쩔매야 겨우 살아남는 것이 기업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역시 실패하고 나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전에는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다.
직원에게는 '회사란 돈을 버는 곳'이라는 인식을 정확히 심어주어야 했다. 관계보다는 '일'중심으로 회사가 운영되어 효율과 결과로 말하는 출판사를 만들었어야 했다.
성공이라는 이상을 품되, 현실에서는 합리적인 리얼리스트가 되어야 한다.
☆ '우리는 모두 돈을 벌기 위해 여기 모였다'는 잊을 수 없는 냉엄한 목적을 상기시키면서도, 자연스럽게 절제와 경건이 묻어나는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그 속에서 동료 선후임으로서의 신뢰와 존중이 생겨나 제대로 된 관계가 정립되도록 했어야 했다. 그러나 나는, 실패 이후에야 이 모든 것을 깨달았다.
식당엘 가보면 잘 되는 곳과 안되는 곳의 차이를 확연히 알 수 있다. 바로 종업원들의 표정과 몸짓이다.
잘되는 식당엔 파이팅이 넘치고 행동이 일사불란하며 종업원들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듯 보이지만 질서가 있고, 누가 무엇을 맡을 지가 분명히 분명히 구분되어 있다.
반면, 안되는 식당은 청결 상태부터 불량하다. 직원들의 눈은 풀어져 있고 손님이 뭔가를 요구하면 짜증 섞인 표정으로 응대한다. 동선은 엉망이고 실수도 잦다.
모름지기 사업가라면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전전긍긍하며 직원들에게 쩔쩔매기 보다는, '우리는 냉혹한 현장'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강조해야 마땅하다. 우리가 여기 모인 목적 즉, '이윤 추구'가 제대로 안되면 회사는 공중분해 된다. 당장에 생계가 막막해지면 모드들 막노동을 하거나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거나 전단지를 돌리는 일을 하러 가는 수밖에 없다. 잔인한 말이지만, 그런 '바늘'같은 이야기를 통해 직원들로 하여금 '피'를 흘리게 하여 몸속에 있는 '게으른 독, 안이한 독, 낭만적 독'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
회사는 절제와 경건의 자세로 치열한 전쟁터에서 이윤을 추구하는 곳이다. 취미생활을 하는 곳도 아니고 사람들과 친교를 쌓는 친목활동을 하는 곳도 아니다. 회사가 성공하려면 개개인이 단단한 사상적 바탕 위에 발을 딛고 정신적으로 무장이 되어 있어야 한다. 그 핵심이 바로 '현실주의'다.
회사 기물에 먼지가 뽀얗게 쌓여 있는 것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면서 '나는 회사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거짓말이다. '10분 지각 정도는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 역시 도덕성과는 거리가 멀다. 작은 것 하나에 느슨해지면 큰 것에도 어느 새 느슨해지기 마련이다. 하물며 임원들과 룸살롱엘 가거나 자주 회식하는 일이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니, 내가 내 발등을 찧고 싶을 뿐이다.
회사는 철저하리만큼 이윤을 추구하는 곳이고, 그 바탕은 바로 절제와 경건의 자세다. 개인이 성공하려면 현실주의에 바탕을 둔 강한 정신력을 가져야 하고, 회사가 성공하려면 이것이 전체의 기업 문화가 되어야만 한다.
★ 단순히 놀러, 시간때우러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성과를 내야하는 전쟁터다.
나 스스로 많이 반성해본다. 촌철살인과 같은 말들이다. 스스로는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는 곳이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사장의 눈으로는 내가 하는 행동들은 빵점이다. 그저 시간 때우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최소한의 일만 하려는 스스로를 반성해본다. 일자리에 감사하고 내 능력을 바탕으로 나를 고용해준 곳에 이익을 가져다 주어야 하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야하는 자리이다. 내가 사장이라도 객관적으로 나를 뽑을 수 있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성과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 내 안에 있던 '있어 보이고 싶다'는 생각이 작용했다.
리모델링을 한 것도 내가 경영하는 학원이 세련되고 멋져야 한다는 허세 때문이었다.
지하철 광고에도 내 얼굴을 실었다. 나 자신이 브랜드였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었지만, 뻐기고 싶다는 이유도 분명 작용했다.
★ 이렇게 자신의 실패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면서 가감없이 본인의 치부를 드러내는 철저한 자기과오
반성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대목이다.
☆ 기업 활동은 냉정하다. 망하면 끝이다. 망하고 나면 누구도 내게 손길을 내밀지 않는다. 내가 열심히 일했건 안했건 관계없이, 결과를 묻는 순간은 어김없이 다가온다. "너 그동안 뭐하고 지냈니? 여기 네 성적표 있어. 받아가." 나는 결과가 내게 건내는 이 냉정한 일갈에 뭐라 답할 말이 없었다.
☆ 인생이란 게임에서 돈은 마운드의 선발투수다. 선발투수는 경기의 많은 부분을 좌지우지 한다. 그러나 선발투수 혼자만으로는 절대 승리를 거둘 수가 없다. 게임에서 승리를 하려면 선발투수 외에도 타자와 수비진, 불펜투수가 든든히 받쳐주고 있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조율하는 것은 바로 감독이다. 여기서 감독은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말하고, 타자는 '지식'을 수비진은 '지혜'를 의미한다.
그리고 투수는 '돈'을 말한다. 즉,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한 지식과 지혜가 '돈'을 만났을 때, 비로소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 다시 말해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밑바닥의 실무지식을 쌓아야만 한다. 그리고 이후에더 큰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세상을 읽고 재해석 할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야만 한다. 따라서 그에 관련된 책들을 집중적으로 보며 고심하고 고민해야 한다.
문제는 회사에 와서 얼마만큼의 수익을 낼 것인가 하는 것이지, 얼마나 화려한 학벌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학벌은 실무능력이 없는 한 아무런 쓸모가 없는 간판에 불과͕. 바야흐로 세계화 시대이고 절대적 경쟁력만으로 승부를 해야 되는 시대다. 이런 시대에 진짜 중요한 것은 간판이 아니라 진짜 실력이다. 그러므로 학벌보다는 사업에서 빛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지식'을 쌓고 '스스로 생각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2장 은혜는 쉽게 잊히고 원한은 뼈에 사무친다
☆ 어느 분야애서 조금이라도 성공을 하게 되면, 칭찬을 기대하기 전에 당연히 질투와 시기가 따라올 것이라는 각오를 해야한다. 거꾸로 질투와 시기가 내 귀에까지 들려온다면, 내가 어느 분야에서 정상을 달리기 시작했다는 바로미터이기도 하니 기뻐할 일이다. 이런 일은 피할 수가 없다. 그게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인물들의 특징은 '적이 많다'는 것이고 '주위에서 어떤 말을 하더라도 흔들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묵묵히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대담하게 걸어갔다.
간사한 사람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그들이 나를 추켜세운 건 내가 그들에게 무조건 퍼주고 잘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걸 몰랐다.
풍환 : 부귀할 때는 선비가 많이 모여들고, 가난하고 천하면 벗이 떠나는 것은 본래부터 일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어떤 의미에서 철저하게 이익을 쫓는 존재다. '선하다 악하다,내편이다 네편이다.'를 떠나서 인간의 사고 안테나의 상당 부분이 궁극적으로는 '나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포착하는데 활용된다는 사실을 무시하거나 외면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인간을 움직이기 위한 가장 실용적인 방책은 이익을 제공하는 것이고, 때로 이익이 제공되지 않으면 아무리 인간적인 정이 쌓였다고 해도 떠날 수밖에 없게 된다.
'본래부터 일이 그러하기 때문' 인간은 믿되 맹세는 믿지 않는 지혜도 얻어야 한다. 사람은 이익을 ̫아가는 특징을 가졌기 때문에, 그로 인해 얻은 사람은 언제든지 변할 수가 있고, 그 이유로 사람은 언제든지 나에게 다시 돌아올 수 있다.
인간의 본성을 반추해보면,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쉽지만 도움을 받기란 대단히 어렵기 때문이다.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아프다'는 속담이 있듯이 인간의 본성은 잘되는 남을 시기하고 질투한다.
'감탄고토', 인간의 본성은 이기적이다.그러므로 이 본성을 정확하게 알아차리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 사람이 성공하며,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혜안을 가진 사람이 성공한다. 인간의 본성은 은혜는 쉽게 잊고 원한은 깊게 새긴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탐구.
☆ 공부해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공부해야 하고,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미처 체험하지 못한 인간의 비정한 본능과 모략의 모든 변주가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왜 약한 자가 오히려 더 강한 외모로 자신을 과시하는지, 유약하고 소심해 보이던 사람이 변심했을 때 더 독하게 나를 공격하게 되는지, 나에게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일수록 왜 내 앞에선 더 친절하게 구는지 등등을 알아야 한다. 사람의 본심과 가능성은 믿되, 시스템이 그를 최악의 적수로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언제나 마음 한 구석에 잊지 말아야 한다.
3장 세상은 강한 자만이 승리한다
☆ 자신의 인생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 있다면 모든 것이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사람은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끊임없는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 그래야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자신의 심장에 펌프질 할 수 있다. 그러려면 자신의 중심축에 확고부동하게 자리 잡은 자신의 존재이유가 필요하다.
나는 내가 이 세상에 보내진 이유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가라'는 신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영혼을 감동시킬 꿈이, 제대로 된 삶의 철학도 없이 돈만 많이 있으면 무엇을 할 것인가?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것도 중요하고, 요긴하게 쓰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법이다.
성공은 결국 내 안의 중심축, 내 안의 마음가짐, 내 안의 태도, 내 안의 초심, 내 안의 한결같음, 내 안의 존재이유 등이 확고부동하게 자리잡고 있을 때 나올 수 있는 하나의 결과다.
★ 인생사 사계절과 같은 것. 단순히 돈을 목표로 할 것이 아닌, 내 안에 자리잡은 나의 확고한 신념과 철학과 가치관을 바로 세우고 성공을 추구할 것.
☆ 도전하되 자만하지 말고, 20~30대에는 성공에 도전하기 위한 기초 체력을 만드는 데 주력해야 한다.
돈으로 승부하려 하지 말고 젊음으로 쟁취할 수 있는 것들로 승부해야 한다. 지식, 학습, 노력, 열정, 벤치마킹, 시행착오 같은 정신적 자본금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 현실의 대차대조표를 열심히 공부하며 익혀서 실패 없는 자기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해 놓아야 한다. 책을 보고 다큐멘터리를 보고, 신문과 잡지, 동종업계의 사람들을 만나 배우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고 정신의 자본금을 쌓은 데 돈을 써야 한다. 벌고 싶어도 절대 벌 수 없는 시기가 오기 전에, 남들보다 더 냉철하고 현실적인 손익계산서를 쓸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사람은 흐트러지기 쉽고, 마음을 놓아버리기 쉽고, 긴장을 잃기 쉬우며, 퇴폐와 향락에 젖어들기 쉽다. 자신을 절제하지 못하고, 방만하고 나태한 상태로 빠져들기 쉽다. 그게 인간이다. 그래서 자신을 꼿꼿하게 세우고 나간다는 것, 자신을 이기고 나간다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고, 그것이 되는 사람은 성공, 나아가 세상에 큰 획을 긋고 나아가는 큰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길로 나아가지 못한다.
자신을 투지만만한 인간으로 늘 만들어야 한다. 불안 속에서 역동성이 꽃피는데 자신도 이 역동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 긴장이 풀어져 배에 기름이 잔뜩 끼면 안된다. 긴장으로 눈빛이 살아 있고 무언가를 끊임없이 이루겠다는 생각으로 살아가야 한다. 만족하고 최고라고 생각할 때 이미 그때는 끝이다
성공은 결국 정신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돈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정신이 곧 돈이고, 권력이고, 명예다. 정신은 모든 것이다. 정신이 살아 있어야 한다. 배가 고파 날이 시퍼렇게 서서 눈이 섬광처럼 빛나면서 일을 해야 한다. 그럴 때 성공이 오는 것이고, 내일이 오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희망은 헛된 바람으로 끝나게 된다. 그게 삶이다.
배고픈 자의 절박한 사투가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이 인생의 아이러니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러나 실제 현실이 그렇다. 승리는 절박한 자의 몫이고 승리는 배고픈 자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다.
그래서 승자가 되려면 고통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승자가 되려면 고통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은 곧 고통이라는 부처의 말을 진리처럼 믿고 따라야 한다. 고통이 곧 승리이고, 쾌락이 곧 실패이다. 이것이 인생의 진리이다. 성공은 고통 속에서 아름다운 몸부림을 칠 때, 고통 속에서 일의 희락을 느끼며 일과 일심동체가 될 때 그때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다. 투지와 불안, 맨주먹으로 세상을 뒤바꾸어 보겠다는 열망 하나가 이 지구를 바꾸는 것이다.
★ 지금 내 인생의 가장 큰 자산은 젊음, 청춘이다.
책을 읽고 난 후...
저자인 전한길 강사는 대한민국 공무원 한국사 분야에서는 정점에 선 인물이다.
한 역사교육 분야에서 큰 획을 그은 사람이여서 그런지 과연 삶에 대한 내공이 많았다.
하지만 그러한 그의 내공은 실제로 처절한 실패와 혹독한 자기반성을 거친 후 만들어진 것이었다.
보는 내가 낯부끄러울만치 자신의 지난 과오에 대하여 가감없이 책을 통해 밝히는 저자의 모습에서 진심으로 그때의 본인의 실패를 반성하며 성공을 위해 절치부심, 와신상담 한 것이 느껴졌다.
그 실패의 경험 덕으로 인간의 본성에 대해 배우고, 사업을 할때 주의 했어야 할 점들을 느끼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실패하지 않고 재기해 성공했다는 것이다. 나는 아직 큰 실패를 해보지 않았지만 저자의 실패담에서 배운점이 많았고 인간 본성 공부에 대한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었다. 저자 본인도 실패 후에
엄청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힌다. 삶의 태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삶의 전반에 있어서
성공과 태도에 대해 많이 배웠다. 기대 이상으로 좋은 책이었다. 하지만 책 내용에 비해 책 표지와 마케팅 측면에서 부실하여 많은 사람들이 선택할 책은 아닐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살짝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