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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거침없이 달려라 - 꿈과 스토리로 스펙을 이긴 아주 특별한 이야기
강남구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청춘, 거침없이 달려라>라는 책을 읽을때 제목보다 저자의 경력에 눈이 갔던 책이다.
저자의 이름은 강남구인데, 그는 17세때 청바지 사업으로 월 매출 2천만원을 벌고, 21세때 소셜 커머스 회사 티켓 몬스터의 최연소 팀장을 지냈으며, 22세에는 억대 연봉을 받으며 나스닥 상장 기업인 그루폰의 최연소 임원까지 했다.
이러한 화려한 저자의 경력에 눈이 가지 않을 수 없었던 것과 동시에 저 저자가 저러한 일들을 이뤄 냈을때까지 같은 나이대에 나는
무엇을 했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솔직히 저자와 나는 나이 차이가 별로 나지 않지만, 저자는 청춘을 즐기며 거침없이
자신의 꿈에 도달하려고 전력투구를 하고 있었다. 반면에 나는 꿈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저자처럼 눈에 띄는 성과가 없었을까? 답은 내 자신이 꿈을 이루기위해 목표를 설정했음에도 계획을 실천하지 않았던것에 있다고 생각했다.
저자 강남구는 자신이 하고싶은 일과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능력을 그 분야에서 살려냈다. 즉 자기자신을 제대로 파악하고 목표에
대한 구체적인 플랜도 가지고 있었다.
스펙 없이도 이렇게 성공할수 있었던 그의 이야기를 책으로 읽으면서 과연 스펙은 별로 중요치 않고 자기 자신의 능력이나 스토리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의 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달려가고 있다. 그는 그루폰을 그만두고 청춘들에게 이야기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아름다운 청춘이 이끄는 INGSTORY를 운영하고 있다.
멈추지 않고 꿈을 이루는 과정을 보여주는 저자의 삶의 열정에 대한 큰 감동을 느꼈다.
그리고 나는 저자 강남구의 강연회도 보러갔었다. 그곳에서 이 책에 담지못한 많은 이야기들을 강연을 통해 들을 수 있었고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나도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좀 더 발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