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 종말 -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리더십, 팔로어십
바바라 켈러먼 지음, 이진원 옮김 / 씨앤아이북스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리더십의 종말>에서는 리더십보다는 팔로어십을 강조한다. 

책 표지에 "리더십은 끝났다! 이제는 팔로어십이다. 똑똑한 팔로어가 세상을 바꾼다"라고 명시되어있다.

즉 리더십의 시대는가고 팔로어십이 대두되고있다.

사실 저자는 저명한 리더십 강의 강사이자 리더십에 관해 책을 쓰고 가르치는 작가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러한 저자는 왜 리더십에 반기를 들고 팔로어십을 강조했을까?

이 책의 서문에서 저자는 심지어 리더십 산업이라는게 역겨워졌다고 했을정도다.

이 책에서는 '팔로어'는 서열기준에서 아랫쪽에 속하는 사람들이다. 리더인 윗사람에 비해서 권력,권한,영향력등이 훨씬 적다. 

시대가 급격히 변하고있고 예전에 통용되던 리더십도 지금 현대에선 많은 변화가있어왔다.

이에대해 리더십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이에 우리는 훌륭하고 똑똑한 리더뿐아니라, 훌륭하고 똑똑한 팔로어가 되는 법을 배워야한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내 생각에도 현시대의 리더십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팔로어십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알지못했던 리더십에대한 모순과 부조리함 부패한 리더들 실제로는 겉만 리더인척 보이지만 속을 보면 부패하고 탐욕스러운 인간이다. 이러한 통찰력있는 비판으로 저자는 리더십의 부패에대해 일관한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가 되기위해선 리더십도 필요할뿐더러 팔로어십도 가지고있어야 한다고 한다.

또한 마지막장에서는 리더십의 오해와 진실이라는 대목으로 사람들이 모르고있던, 궁금했던 질문들을 문답형식으로 

쓰여져있다.  가장 중요한것은 똑똑한 팔로어십을 배우라는것이다.

리더십에 대한 안목을 좀더 기를수있었고 우리가 모르고있었던 리더십에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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