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배신 - 그들은 어떻게 내 주머니를 털어갔나
백성진.김진욱 지음 / 맛있는책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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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배신>은 '당신은 금융에게 밥이고, 봉이고, 졸이다!' 라는 문구로 금융이 우리에게 어떤짓을 해왔는지 알아보고 분노하는 책이다. 이렇듯 우리가 신뢰하고 믿었던 금융이 우리를 배신한다는 <금융의 배신>의 책을보니 섬뜩했다.

내가 알지 못했던것들에서 금융은 우리를 철저히 배신해왔다. 예로 1퍼센트의 가진자가 99퍼센트의 못가진자를 

어떻게 그들의 돈을 약탈해가고 있는지를, 그리고 99%에 속하는 우리들이 이때까지 1%에게 속고 지금까지 알게모르게 당해왔었다. 특히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은행사, 카드사, 증권사, 보험사 등에대해서 이러한 부도덕한 일들이 만연하고 있다면 

믿겠는가? 그들에게 중요한것은 오로지 자신의 이익이며, 소비자들의 이익은 안중에도없다.

일례로 보이스 피싱은 현재 만연하고있는 사기범죄행각이다. 나 또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온데서 보이스 피싱같은 범죄 전화를 받아 본 적이있고 주위사람들도 거의 대다수가 한번씩은 받아보았다고 했다.

요즘 화제로 보이스피싱 주의법등 보이스피싱에 당하지 않는법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소개가 되고 퍼지고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카드론 보이스피싱 부분에대해서는 속수무책이다.

은행사는 카드론이라는 대출 서비스를 계약하면서 소비자들에게는 고하지 않았다.

하지만 보이스피싱 사기단은 이를 파악해 카드론 잔액을알고 전화를걸어 사기를 친다.

이 보이스피싱에 당한 피해자들은 은행사에 전화를 걸어 항의를하지만 은행은 피해액의 10%정도 밖에 보상을 해주지않는다.

자신의 돈이 빠져나가고 심지어 빚까지 생겼는데 은행사는 고작 10%의 보상만 해준다니 기가막힐 노릇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은행의짓을 날강도짓이라고 치부해버린다.

대표적인 예지만 여러 금융권에서는 우리가 무지한데에서 우리를 부려먹고 조종하고 약탈해간다.

이 책을 읽다보면서 흠칫 놀란게 한두번이아니다 우리들이 몰랐던 금융권의 세계가 우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파악할수있게 되었다. 우리가 믿었던 금융권 신뢰가 중요한 금융권에서 우리를 이용하다니...

정말 부조리한 금융권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는 이 책을 읽어 우리가 어떻게 이용당하는지 알고 이에 대처하기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검토해 볼 필요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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