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 up 캐치 업 2013 : 장기불황시대, 소비자를 읽는 98개의 코드 Catch up 캐치 업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 지음 / 지식노마드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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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코리아 2013>과 비교하여 본다면 <트렌드 코리아 2013>은 김난도교수와 저자들이 2012년 트렌드 예측을 바탕으로 김난도 교수의 생각으로  2013년에 일어날 일들을 거의 정확하게 예측하여 집필한 책이라고하면

<장기불황시대, 소비자를 읽는 98개의 코드>는 공동저자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눈에 띄는것은 설문조사를 이용해 도표로 나타낸 것이 흥미로웠다.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코리아는 약간 김난도교수의 대체로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간 반면 장기불황시대, 소비자를 읽는 98개의 코드의 책은 2001년과 2012년 트렌드를 설문조사내용을 토대로해 비교한것이다.

그리고 차례대로 목차는 IT.모바일,유통쇼핑,여가외식미디어,사회문화,패션뷰티헬스,금융부동산으로 구성되어 

우리 소비자들에게 밀접환 관련이있는 소비처를 중심으로 소비트렌드를 구성했다.

특히 2012년도 나는꼼수다가 하나의 트랜드를 넘어 문화로 자리잡게된 요인과 배경을 일목요연하게 트랜드와 관련하여 설명해놓았는데 상당히 쉽고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 잘 이해할수있었다.

2012년에는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이상이 스마트폰을 쓰는 스마트세대였고 경기침체로인해 사회에대한 불만과 스트레스가 쌓여있던 찰나에 쉽고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접할수있고 또 현정부의 비리들을 대신 비판해주는 나는꼼수다덕에 소비자들이 열광을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설문조사내용을 제시해 근거를 뒷바침 하여 신뢰가갔다.

또한 나꼼수처럼 이념적 갈등을 기회로 삼은 벤앤제리의 사례와 갈등의 프레임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마케팅에 대성공을거둔

스티븐잡스의 애플사의 1984년 슈퍼볼광고등 여러가지 예시를 들어주어 흥미를 더했다.

 

그리고 소위 20~30대를 지칭하는 에코세대와 50~60대를 지칭하는 베이비붐 세대의 생각차이를 조사한 설문결과는 

특히 흥미로웠다. 두 세대를 각각 따로 설문조사하여 그들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지표화 시킬수있었다.

그래서 그 세대들의 특성과 서로의 세대들에게 느끼는 생각등을 잘 알수있었다.

이에더해 에코세대에 열풍을 불고있는 스타벅스의 성공요인도 이들의 특성과 트랜드에 있다고 보았다.

지극히 객관적으로 우리 현재의 트렌드와 과거의 트렌드 10년간의 격차를 비교해보고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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