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휴먼 SUPER HUMAN - 방탄커피 창시자가 전하는 노화를 되돌리고 장수할 최강의 계획
데이브 아스프리 지음, 김보은 옮김 / 베리북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이가 들수록 신체의 노화가 진행되고 힘도 약해지면서 근육이 줄어들고 갖은 잔병치레를 하며서 늙는다는 것은 상식이었다.

이러한 모습을 볼때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오래도록 장수할 수 있는 신체를 바랄 것이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갖은 병에 시달리고 고통에 시달리면서 노화가 진행된 모습으로 사는 것은 누구도 원치 않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젊음을 바라지 않을까? 그래서 인생에 한 번 뿐인 청춘을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는 것일 것이다. 이 책은 노화에 대한 기존 상식을 깨트리는 책이다. 노화란 이미 예정 된 그 무엇이 아니며 스스로 몸의 자정작용을 통해 치유하고 노화가 진행되는 과정을 최대한 늦출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저자 말마따나 건강하고 튼튼한 신체인 슈퍼 휴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건강한 식생활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확실히 별개의 차원이다.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가 제일 어려운 법이다. 인간의 감정이란 이성을 압도하여, 다이어트 중인데도 불구하고 맛있는 냄새를 맡거나, 음식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오르자 의심과 굳은 결의는 속절없이 무너지고 만다. 이는 아마 내가 하는 행동이 곧바로 결과로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운동을 암만해봐야 처음에는 크게 효과가 없는 것 같고, 몸은 그대로고 힘만 든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운동을 포기하는 것이다. 내가 노력한 결과만큼 가시적인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많이 포기들 하고 좌절하는 것이다. 이처럼 건강을 생각할때도 지금 당장 아프지 않다면 건강하게 살아야 겠다는 유인동기가 사라진다. 폐암에 걸리고 담배를 피느냐, 건강한 몸에 담배를 피느냐가 확실히 다른 것처럼 인간은 상황에 의해 지배된다. 이 책은 이렇게 많은 위험에 노출된 우리들이 과연 어떻게 건강하고 오랫동안 장수할 수 있을지를 설명한 데이브 아스프리의 책이다. 그는 바이오해커로 불리며 그가 직접 배우고, 공부한 과정들을 직접 자신의 몸에 적용하여 실천하는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방탄 커피의 창시자이며, <최강의 식사>, <최강의 인생> 책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최강의 인생을 읽어보았는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건강과 삶에서의 자세가 중요한 법이다. 그는 앞으로 다가올 발전될 미래의 세상에서 인류는 100세를 넘기며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도 180세까지 살겠다는 목표가 있었다. 이 책을 따라한다면 아마 100살 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장수는 유전자에만 의해 좌우되지 않으며 그보다 좋은 환경에서 사는 것과 몸속의 상태가 훨씬 더 중요하며 건강하고 오랫동안 살기 위해 환경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바이오 해커의 원조인 고대 그리스인을 소개하면서 바이오 해킹을 자신의 몸을 통제하기 위해 몸속과 주변환경을 의도적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말한다. 과학은 빠르게 발전하면서 분자생물학 분야에서도 큰 진전이 이뤄졌다. 저자는 이에 대해 열광적일 정도로 정보를 수집하며 또한 공학자로써 눈으로 나타나는 현실적인 결과를 중요시하는 실용주의자이다. 이런 저자의 방법론을 하나 둘 따라간다면 그가 얻은 정보 모든 것은 아닐지라도 대부분의 지식을 흡수하여 내 몸도 이 책을 읽기 전보다 더 건강해지고 더 장수할 수 있는 몸과 환경을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