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리더의 3가지 법칙
라스무스 호가드.재클린 카터 지음, 마음력연구소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리더쉽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잇어 이 책을 읽었다. 세상에는 많은 리더들이 있다. 잭 웰치 같은 강력하고 중앙집권적인 리더가 있는가 하면, 스티브 잡스처럼 때론 독단적이면서 중심이 되어 기업을 이끌어 가는 CEO, 또한 서번트 리더십처럼 직원들을 존중하고 섬기면서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십도 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딱히 정해진 리더십 원칙들은 아마 없을 것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의 자질들도 변화하기 마련이니까.

이 책에서는 독특하게 MSC리더십을 내세운다. 각자 마인드풀니스, 자기비움, 연민 3가지 특성을 내세운다. 이 세가지가 21세기의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리더십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21세기에 독단적인 리더십이란 소비자에게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은 기업들에게 사회적 활동을 기대하면서,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는 기업들의 제품을 선호한다.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때는 서핑을>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그 책을 읽은 독자들이 파타고니아라는 기업의 철학에 열광하듯이 소비자들은 그러한 기업들의 제품을 사고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미래를 꿈꾼다. 이 책에서도 그와 비슷한 원칙들이 있다.

리더십이란 단순히 직원들을 원하는대로 이끌어 가도록 움직이는 기술이 아니다. 리더십의 첫출발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자기 자신을 리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셀프 리더십이라고 한다. 이를 시작으로 동료에 대한 리더십, 조직 차원의 리더십으로 리더십의 원을 크게 넓혀가는 것이다.

이 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연민'은 현명한 이기주의라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친절하게 대할 때, 우리 자신이 더욱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다른사람이든 나 자신이든 연민을 가진다는 것은 우리들 모두를 행복하게 이끄는 길이라는 것이다. 연민은 타인의 입장에서 역지사지로 생각하고 타인의 어려움을 더 잘이해하고 그들을 돕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일지 돕는 능력이다. 21세기 리더들에게 이런 연민은 필수적 특성이다. 과거 강력한 카리스마 있는 리더들은 이를 소프트스킬이라며 많이 간과하곤했다. 물론 나라도 연민있는 리더가 우리 팀의 리더였으면 좋겠음은 더할 나위없이 당연하게 여긴다. 리더는 사람들의 행복을 가치있게 생각해야하고 존중해주어야 한다.

진정한 리더십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나는 리더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어떤 것을 배워야 할까? 나 자신부터 잘 이끌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많은 사람이 바라는 리더십 상은 무엇일까? 어떤 리더가 존경받을까? 어떻게 하면 행복한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에대한 답들은 이 책에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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