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말센스 -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김주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을 보낸곳 (1)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부자의 말센스 

작가
주하효과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20.04.29.
평점

리뷰보기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부자의 말센스

나는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센스가 정말로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본질적으로는 생각이 말로 변환되는 것이여서, 그러한 생각이 기본이지만, 이를 언어로 표현하는 말 또한 중요하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이러한 말센스의 섬세한 차이는 나도 요즘 많이 느끼고 있다. 예를들면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가게 주인이 마스크를 안쓰고 오는 손님들을 받기에는 전염 위험이 크고 관리도 힘든데, 어떤 가게를 보면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 금지" "마스크 쓰고 들어오세요" 라는 종이를 가게 앞에 붙인 곳이 있는가 하면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로 마스크 꼭 착용 부탁드립니다 :)"라고 붙인 친절한 말로 쓰인 종이가 있다. 둘 다 똑같다. 마스크를 쓰고 와달라는 말. 하지만 왠지 전자는 꼭 필요한 곳이 아니라면 방문하기가 싫어진다. 가다가 멈칫하게된다. 하지만 후자의 가게는 편한 마음으로, 즐겁게 문을 열고 들어간다.이것이 바로 말센스의 차이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친절한 사람은 말투에서 그것이 묻어난다. 나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그런 선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알며, 말도 예쁘게 하는 사람이 훨씬 더 좋다. 그런 가게가 훨씬 더 잘됐으면 좋겠고, 이런 소비자인 내가 이렇게 생각하니 말센스가 다른 가게와 차별화 되는 곳은 필시 장사가 더 잘 될 것이다. 기왕 하는 말 곱고, 남을 배려하고 신경써서 하는 말이 훨씬 듣는 사람도 기분 좋고 하는 사람도 기분 좋지 않을까? 이 책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부자의 말센스>는 김주하라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담과 컨설팅, 강의를 하면서 말센스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사람들에게 전파하고자 쓴 책이다. 특히 저자도 처음에 말센스가 많이 부족해 횟집에서 일할때 손님에게 타박도 많이 받고, 어떤 손님은 불쾌감까지 느끼게 만들어서 그냥 나간적도 있다고 했다. 그런 시행착오를 거치며 그녀의 말센스는 더욱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늘어만갔고, 어느새 학생 알바로는 당시에 꽤 많은 돈을 받고 팁도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결국엔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형성되는 곳이 이 세상이다. 그들과 소통하려면 말이 필수이며, 그 말을 잘하기위한 말센스가 탁월하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