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it! 첫 파이썬 - 게임하듯 배우는 나의 첫 프로그래밍 책 Do it! 시리즈
엘리스 코딩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나의 첫 코딩 책이다. 

처음 코딩을 접했을 때 코딩이란 컴퓨터와 숫자로 이루어진 복잡한 문자때문에 수학을 싫어했던 나는 코딩 또한 관심이 별로 없었다. 또한 구석에 틀어박혀 컴퓨터 자판기를 두드려대서 무언가 만들어내는 프로그래머 모습도 그다지 선망적인 직업은 아니었다. 하지만 몇년전에 어떤 유튜브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 동영상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사 창업자 빌 게이츠와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그리고 여러 명사들이 동영상에 나와 코딩을 왜 배워야 하는가에 대해 말을 하는 영상이었다. 거기엔 전혀 코딩과 관련없는 분야인 음악인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윌 아이 엠 또한 있었다. 그는 앞으로 컴퓨터와 의사소통할 수 있는 언어인 코딩을 모르고는 많은 것을 놓치게 된다고 말한다. 그 영상에선 코딩이 컴퓨텅와 대화하는 도구이지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컴퓨터와 대화하는 그 논리체계를 배운다면 훨씬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 영상을 보고나서 나도 일반인이지만 코딩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 또한 세상은 날로 빠르게 변화해가고, 기술은 나날이 발전한다. 요즘 4차 산업혁명이 화두인데 그 기술의 중심에는 컴퓨터공학이 필수적이다. 세상을 연결시키도록 도와준 기기가 컴퓨터였으니 당연하다.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 컴퓨터와 언어를 주고받는 내 모습을 그려보니 상상만해도 대단했다. 앞으로 내가 사업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코딩이 꼭필요할 것 같았다. 아니,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기본적인 언어를 나누는 툴을 이해하고 싶었었다. 그러던 차에 이 책 <두 잇! 첫 파이썬>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나처럼 코딩 왕초보가 코딩을 배우기에 아주 적합한 책이다. 매우 마음에 들었던 점은 간략한 퀴즈형식으로 개념을 테스트 하는 것과 여러가지 문제들을 엘리스 코딩 웹사이트에서 실전으로 내가 배운 코딩들을 직접 프로그래밍하여 짜볼수 있었다는 점이다. 나도 뭔가 해낼 수 있구나, 코딩이 어려운것 같지 별것 아니구나 하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