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 하버드 최고의 뇌과학 강의
제레드 쿠니 호바스 지음, 김나연 옮김 / 토네이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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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는 사람들이 모여 세상을 이루는 지구라는 행성에 살고 있다. 먹고 마시고 사랑하며 춤추고 즐기고 여행하며 다투고 공부하고 또 그렇게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게 인생이 아닐까? 그런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혼자 살아갈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외롭게 고립되어 살수 없다. 실제로 인간관계가 원만하고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사람이 장수한다는 연구결과도 다수가 있다. 그에 반해 홀로 쓸쓸히 노년을 맞는 사람들은 고독과 우울에 빠져 삶을 살며 쓸쓸히 고독사하는 경우가 많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나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인생을 더욱 현명하게 살기 위해서 사람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그러한 이유로 읽은 책이 이 책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다. 과거의 우리 인류는 뇌라는 영역은 미지의 수수께끼같은 영역이었다 하지만 MRI등 과학기술의 등장으로 뇌과학이라는 분야에서 속속 연구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우리 뇌가 작동하는 매커니즘등을 밝혀 우리 뇌의 비밀을 풀어내려 노력하는 것이다. 이 책은 말한다. "당신이 수백 번 말해도 통하지 않는 건 그들의 뇌를 모르기 때문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하였다. 이 책은 12가지의 뇌의 특징들을 분류하여 우리가 더욱 쉽게 우리 뇌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게끔 설명해준다. 우리 뇌의 매커니즘이 왜 그렇게 되어있는지, 멀티태스킹이 왜 안좋은지, 이야기가 왜 우리 마음속에 그렇게 꽂히는지, 망각은 왜 일어나는 것인지 등 전반적인 뇌에 대해서 궁금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권위있는 하버드,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뇌과학 분야에 저명한 석학으로써 우리에게 쉽고 친절하게 우리 뇌가 작동하는 원리에 대해 알려준다. 이를 잘 활용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자신에서 나아가 타인을 좀 더 잘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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