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의 눈물 - 실패하지 않는 할리우드 방식
제이미 프라이드 지음, 김동규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스타트업, 한 해에 새로 생겨나는 기업만 1억개다. 3초에 1개 씩 회사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그 순간에도 새로운 회사들은 생겨나고 또 망하기를 반복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선 누구나 회사를 설립할 수 있고,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 할 수 있다.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직장 일에 치여서, 상사에게 시달려서, 반복되고 지루한 업무에 힘들어서, 자신이 직접 설립하고 관여하고 운영하는 자신만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장의 꿈을 꾸는 사람들이 많이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책임이 있듯이,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고 사장이 되고자 한다면 수 많은 리스크가 존재하고, 그 책임들을 다 짊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업체가 3년내에 살아남을 확률은 10%로써 극히 소수에 속한다. 만약 자신의 사업이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초변화시대이고, 이에 대응하지 못하거나 시대에 뒤쳐진 생각을 가지고 사업체를 운영한다면 시장에서 실패할 확률이 높다. 시장은 수요와 공급으로 구성된다. 공급과잉의 시대에 살아남는 기업들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뒤따른다. 이렇게 망해버린 기업들을 유니콘의 눈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스타트업 기업의 가치가 10억달러 (1조2천억 가량)되는 기업이 미국에서는 전설의 동물에 비유한 유니콘 기업이라고 부른다. 100억달러가 넘는 기업은 데카콘 (기업가치 100억달러 10조2천억)이 되기란 극소수의 기업만 성공할수있다. 한국으로 따지면 유니콘 기업으로 유통업체 쿠팡과 배달대행앱 서비스 업체 우아한 형제들 같은 기업들이 있다. 이러한 초기 스타트업의 고민은 무엇보다도 실패를 최소화하며 성공으로 나아가는 것일 것이다. 세간의 사람들은 말한다 실패에서 배우라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그것은 치명적인 실패로 인해 다시 재기하지 못하는 경우는 아무 소용이 없다. 용인 가능한 실패에서만 배우고 다시 기업을 회생시킬 수 있을 뿐이다. 이처럼 애초에 완전히 방향이 틀어진 실패를 최소화 해주고 저자는 할리우드 방식으로 명명 된 몇가지 방식들을 차용해 미국의 할리우드로 대표되는 상업영화의 성공을 스타트업의 기본토대에 접목시키고 있다. 이처럼 실패하지 않는 방식을 새로운 시각으로 설명해주는 저자의 방식의 이야기에 신선했고, 스타트업으로 대표되는 여러 기업들의 고충과 성장과정을 배울수있어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