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안목의 중요성을 주장한다.
안목은 눈 안자와 볼 목자로 이루어져있다. 눈으로 보는 것. 그러나 이 책에 나오고 실력보다 안목을 키우라는 저자의 주장에서의 안목은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만을 지칭하지 않는다. 저자는 4가지 안목을 제시한다. 첫번째, 세상을 바라보는 예민한 눈을 가질 것, 연관 없어 보이는 것들에서 연관성과 연결성을 찾아내는 교차하는 눈,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볼줄 아는 넘나드는 눈, 겉만 보지 않고 본질과 안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의 추리하는 눈이다. 각각 대단원 제목에 맞게 여러가지 사례들로 쉽게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술술 읽히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이었던 대목은 예민한 눈에서 트래비스 캘러닉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파리 출장 중에 택시를 잡기 어려웠던 개인적 경험을 우버라는 회사를 창업하는 계기가 되었다. 캘러닉 뿐만아니라 그 상황에서 수 많은 사람들은 똑같은 불편함을 겪었을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그냥 지나치고, 누군가는 불평만하며, 누군가는 불편함을 느끼고 이를 어떻게 하면 개선시킬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누군가는 어떻게 하면 개선할수 있을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있다. 세상에는 여러사람들이 존재한다. 세상이 훨씬 살기 더 좋아지고, 문명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게 된 덕택은 모두 후자의 사람들 덕분이었다. 이들이 불편함을 없앨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고 제품으로 만들어 세상에 탄생시켰다. 이 불편함을 발견하고 개선하려는 노력도 불편함을 느끼는 예민한 눈이 필요한 대목이다. 누구보다 예민한 시각으로 나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불편하겠구나 느끼며 이를 기회로 활용해 사업으로 연결 시키는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바꾸고 성공했다.
택시를 잡기 힘들었던 불편한 경험에서 출발해 우버는 66개국에 지출하여 78조의 기업가치를 지닌 어마어마한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누구나 불편함으로 치부하고 지나치던 상황에서 사업의 기회를 발견한 것이다. 물론 누구나 다 이러한 기회를 사업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닐것이다. 그만큼 공부하고 준비했던 사람들이 기회를 만나 사업을 성공시킬수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사업준비와 자신의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예민한 안목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볼때 이를 새로운 사업으로 연결 시킬수 있을것이다.
다른 안목들 또한 각 개인의 커리어에 성과를 내고, 세상을 좀 더 자세하게 바라볼 수 있게한다. 안목의 중요성을 배울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