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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 기하급수 기업을 만드는 비즈니스 혁신 전략
전성철 외 지음 / 리더스북 / 2018년 7월
평점 :
평소에 4차 산업혁명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이전에 흥미롭고 유익하게 읽었던 책으로는 최진기 저 <한 권으로 정의하는 4차산업혁명>이 생각나고 이에 더 발전하여 개인이라면 어떻게 4차산업혁명을 대비해야하는지에 대해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 4차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연결"을 꼽는다. 4차 산업혁명을 연결을 혁명이라고 정의한다. 과거와 비교해 글로벌 시장이
커지면서 각기 다른 나라들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페이스북,구글,유튜브 덕분에 각국가의 개인들 또한 전보다 서로서로 연결 될 채널들과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를 플랫폼 기업이라 정의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플랫폼은 중요한 키워드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수반한다. 과거 제조업,중공업 기반의 산업과 기업들이 500대 기업으로 선정되었다면 시스코의 전 회장 존 체임버스는 "앞으로 10년 내에 포춘이 선정한 500개 기업중 200개가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가능성이 대두되고 빠르고 변화할 수 있는 기업들만 살아남는 초경쟁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조금만 뒤쳐지거나, 변화에 적극적이지 못하고, 나쁜 기업은 금세 탄로나 경쟁에서 뒤쳐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리는 시대인 것이다. 또한 공급과잉의 시대, 이전에는 공급자가 수요를 결정하였지만 요즘의 공급과잉시대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하다. 소비자들은 착한기업을 원하며, 자신의 소비가 의미있는 소비가 되기를 원한다. 이러한 새로운 소비환경의 변화, 빨라지는 기술발전 속도가 기업의 생사를 좌우한다. 그러면서 이 책은 기하급수 기업이라는 말로 새로운 시대의 승자 기업이 될 조건을 설명한다.
애플과 아마존, 넷플릭스, 스타벅스의 사례를 들면서 대기업에서 기하급수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해야 하는지도 설명한다. 4차산업혁명의 변화를, 개인이 어떻게 변화를 해야하는지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