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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강민호 지음 / 턴어라운드 / 2018년 6월
평점 :
평소에 마케팅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기업에 있어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브랜드, 그 브랜들 어떻게 브랜딩하고 상품을 마케팅 하느냐에 따라 글로벌 공급과잉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기업과 상품이 판가름난다고 생각한다. 개인 또한 스스로 철저한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치열한 취업시장 속에서 승리자가 되려면 개인 브랜딩과 마케팅은 필수다.
이러한 관점에서 마케팅을 공부하고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차에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읽게 되었다. 저자의 책 제목에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마케팅에서. 마케팅의 본질을 알고, 고객과의 거래보다는 관계 그 자체에 집중하는 것, 시대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유행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전략으로 책의 목차대로 쓰여있다.
궁극적으로 기업은 지속가능성을 추구하여야 한다. 그저 돈벌이를 위해 누군가를 속이고, 착취하게 된다면 결국 기업에게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다.지속가능 -> 예측가능 -> 신뢰가능 -> 거래가능 -> 관계 -> 지속가능의 선순환 사이클로 저자는 설명한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다. 이를 하버드 대학 교수인 마이클 포터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csr로 정의하였다. 기업 활동을 함에 있어서 겉으로 보여주기 식이 아닌 진정성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을 하면서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진정성 있는 기업이 살아남는 것이다.
이러한 선순환은 착한기업이 살아남고 우리는 그 기업의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서로 윈윈하게 되는 좋은 선순환이 일어나게 된다.
전체적 마케팅의 관점에서 기업과 개인은 어떻게 생존해야 하며 어떤 전략을 써야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